산업폐수수거원

병원, 중소업체 및 대기업체 등에서 발생한 산업폐수를 수거하는 업무를 한다.

산업폐수수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업폐수수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업폐수수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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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산업폐수수거 업무에 대한 일일 및 주계획을 숙지한다.
  • 방문할 업체를 확인하고 수거장비를 준비한다.
  • 업체를 방문하여 수거장비를 이용하여 운반하거나 장비를 조작하여 산업폐수를 수거한다.
  • 수거된 폐수를 집수기에 저장한다.
  • 흡입장비가 설치된 탱크로리를 운전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산업폐수 배출업소는 2011년 대비 2021년 약 7,229곳(14.7%) 늘었고 일일 방류량도 9.5% 증가해, 폐수를 위탁 수거·운반하는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1]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한 대형 환경기업들이 수집·운반업체를 계열사로 편입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업계 재편과 함께 채용 규모도 커지는 추세다.[2] 다만 1일 50㎥ 미만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폐수만 위탁처리 대상이 되므로, 위탁 수요는 관련 법령의 배출 기준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중소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의 채용 사례를 보면 주 6일(월~토)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는 등 이른 출근과 정해진 수거 일정에 맞춘 근무 형태가 일반적이다.[4] 액체 폐기물을 수집·운반하려면 탱크로리 또는 카고트럭 2대 이상을 갖춰야 해, 다수의 사업장을 순회하는 실외 이동 업무가 많다.[5]

사회적 기여

위탁처리 사업장은 성상별 5일분 이상 저장시설을 갖추고 폐수수탁처리계약서를 보관하며 전자인계·인수관리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는 등, 산업폐수수거원의 업무는 환경 법규 준수의 최전선에 있다.[6] 위험물 운반 자격을 갖추지 않거나 관련 절차를 지키지 않고 폐수를 운반하다 적발되면 1,000만원 이하 벌금 등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책임이 무거운 직무다.[7]

여담

  •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2년도 전국오염원조사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산업폐수 배출업소는 약 5만 6,430곳, 일일 폐수 발생량은 500만 6,000톤에 달한다.[8]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올바로시스템은 배출자·운반자·처리자가 각각 전자인계서를 작성해 폐기물 이동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도록 한다.[9] SK에코플랜트 계열 환경시설관리(EMC)는 1997년 설립 이후 1,190여 개의 하·폐수처리시설과 소각·매립시설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했다.[10]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는 폐기물의 고부가가치 활용과 자원순환을 위한 학술지 발행과 학술대회를 통해 관련 지식을 확산하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