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사진작가

각종 카메라를 조작하여 광고에 사용될 인물사진이나 상품사진 등을 촬영한다.

상업사진작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상업사진작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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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사진 촬영할 대상, 예상되는 조건, 사용할 카메라, 렌즈, 필름 및 각종 보조도구의 기능에 따라 장비를 선택한다.[1]
  • 물체나 배경을 확인하여 카메라의 위치, 각도 등을 계획한다.
  • 촬영할 대상을 정돈하고 조명, 노출, 셔터의 속도, 초점 등을 조절한다.[2]
  • 필름을 현상하거나 확대하기도 하며 현상된 필름을 수정하기도 한다.
  • 작품사진을 촬영하기 위하여 연구와 촬영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 스튜디오에서 조명기구와 카메라를 조작하여 인물을 촬영하기도 하며 문서, 자료 등의 기록물을 축소 및 확대 촬영하기도 한다.[3]
  • 운동경기 승부 등 육안으로 판단하기 힘든 장면을 고속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상업사진작가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 경기 침체로 기업이 광고비·홍보비를 삭감하면서 사진 촬영 물량이 줄었고, 셀프 촬영과 렌탈 스튜디오 이용 증가, 스마트폰으로도 전문가 수준의 촬영이 가능해진 점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프리랜서나 스튜디오 운영 형태가 일반적이라 근무 시간이 유동적이지만, 광고 촬영은 클라이언트 일정에 맞춰 주말·휴일 근무와 출장이 빈번하고 야외 촬영 시 장비를 운반하며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해야 한다. 다른 직업과 비교해 임금과 복리후생 수준이 낮은 편이며,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한 점이 한계로 꼽힌다.[5]

사회적 기여

광고·패션·제품 사진을 통해 브랜드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영화 포스터·인물 화보 등으로 대중문화의 시각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한국 사진작가가 해외 페스티벌에서 인정받고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적 미감을 알리는 등 문화적 영향력도 크다.[6]

관련 영상

여담

  • 광고사진작가 김중만은 1977년 프랑스 아를 국제 사진 페스티벌에서 젊은 작가상을 받고 만 23세에 프랑스 '오늘의 사진작가 80인'에 최연소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귀국 후 영화 《괴물》·《타짜》 등 영화 포스터와 1,000여 명의 스타 사진을 촬영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