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학연구원

한서, 양서, 한서(漢書) 등을 대상으로 그 기원과 역사, 내용의 이해를 밝히기 위해 도서의 전달경로를 조사·분석·연구한다.

서지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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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한서, 양서, 한서(漢書) 등 도서자료를 수집한다.
  • 내용을 식별하고 그 특징을 기술하고 일정한 체계로 배열한다.
  • 도서의 물리적 사실을 연구하고, 망실된 문헌을 복원한다.
  • 특정판의 모든 도서를 조사하여 인쇄인과 출판인이 처음에 내려고 하였던 이상본의 물리적인 상태를 확정한다.
  • 인쇄된 문자와 쓰인 물건의 같고 다름을 분석한다.
  • 도서의 작성연대를 파악한다.
  • 도서를 분석하고 역사적 가치를 부여한다.
  • 한서(漢書)를 한서로 번역한다.
  • 도서의 조사·분석·연구결과를 전산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설계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서지학연구원은 국립중앙도서관,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국고전번역원 등 고문헌을 소장·연구하는 국가기관과 대학 부설 연구소에서 주로 활동한다. 국가유산포털을 통한 기록유산 디지털 공개가 확대되고 있어 고문헌 서지 조사·해제 인력에 대한 수요는 유지될 전망이다.[1] 조선시대 사료 데이터베이스처럼 사료 원문의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도 계속 확장되고 있어 관련 연구 기회도 늘어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서지학연구원은 국립중앙도서관이나 대학 부설 한국학연구소 등에서 사무실 근무와 서고·수장고 실사를 병행하며, 고문헌 원본을 직접 다루는 특성상 조심스럽고 정적인 작업 강도를 유지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의 해외고문헌수집사업처럼 해외 소장 자료를 조사하는 경우 출장이 발생하기도 한다.[3]

사회적 기여

서지학연구원의 연구는 유실 위기의 고문헌을 발굴·보존하고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디지털 서비스를 뒷받침해 국민의 문화유산 접근성을 높이는 공익적 가치를 지닌다.[4]

여담

  • 국립중앙도서관은 1982년부터 해외에 흩어진 한국 고서를 수집하는 해외고문헌수집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06년부터는 미국 하버드-옌칭도서관·미국 의회도서관·컬럼비아대학도서관 등이 소장한 귀중 자료를 디지털화해 수집하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