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분석요원

수질환경오염의 원인규명과 수질오염 정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시험·분석한다.

수질분석요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질분석요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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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질의 오염분석을 위한 적정 기법을 확인하고 수질오염 현황을 조사한다.
  • 하천, 하천유역, 댐, 지하수, 정수처리시설, 하수처리시설, 폐수처리시설 등의 유기물, 중금속, 미량유기오염물질 등 수질실험, 부영양화(수중생태계의 영양물질이 증가하여 조류가 증식하는 현상) 원인물질 분석 등의 수질오염도를 측정한다.
  • 수질의 생태독성 실험을 위하여 물벼룩 등을 배양하고 독성실험을 수행한다.
  • 각종 분석용 장비 및 시설을 유지·관리한다.
  • 실험용 시약을 제조하고 관리한다.
  • 수질검사를 통하여 분석된 각종 자료를 관련 부서 및 기관의 요청에 따라 제공한다.
  • 분석값의 일정한 정확도와 정밀도를 유지하기 위한 정도관리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환경부는 기존에 측정망별로 단편적으로 제공되던 수질·자동·생물 등 정보를 유역별로 통합한 물환경 통합정보시스템을 공개하며 수질측정지점 조회 서비스를 81개에서 957개 지점으로 대폭 확대했다.[1] 국립환경과학원도 먹는물 수질검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시료채취·보존 기준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있어, 관련 기준 정비에 따른 분석 업무 수요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수질원격감시체계는 전국 1,067개 시설의 수질오염물질 배출 현황을 24시간 원격으로 감시하며 관계기관에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구조여서, 관련 업무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 속에서 이뤄진다.[3]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상류지역 오염원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계절별 조류 발생에 대응하는 등 계절·기상 변수에 따라 업무 강도가 달라지는 편이다.[4]

사회적 기여

국가 수질자동측정망은 수질오염사고를 조기에 발견해 상수원을 보호하고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므로, 수질분석요원의 업무는 지역사회 식수 안전과 직결된다.[5] 보건환경연구원처럼 숙련도 시험에서 매년 검증받는 분석기관 소속으로 근무하는 경우, 분석 정확도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유지해야 하는 책임이 뒤따른다.[6]

여담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먹는물·수질 숙련도 시험에서 먹는물 19개, 수질 24개 항목 등 43개 측정값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아 30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7] 최근에는 물벼룩을 이용한 실시간 생태독성 모니터링 감시장치의 적용성을 검토하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어, 전통적인 배양·독성실험 방식을 자동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8] 한국수자원공사는 팔당·청주·구미 등 주요 수계에 조류 냄새물질 실시간 분석장치를 설치해 녹조 발생을 선제적으로 감시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