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품질분석원

원자재의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샘플을 채취하여 물리적, 화학적, 열·전기적 특성 및 구성 등을 시험·분석한다.

원자재품질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자재품질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자재품질분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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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품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원료의 샘플을 받아 제조할 제품에 필요한 특성과 구성 등을 시험기기와 분석장비를 이용하여 시험·분석한다.
  • 유해물질, 필요성분의 함량, 물성 등이 제품의 제조에 적합한지 확인한다.
  • 분석보고서를 작성하고 분석결과에 따라 원재료의 가공, 배합이나 제조방식의 변경 등이 가능하도록 관리자에게 통보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2025년 매출액이 2,310억 3천만원으로 전년보다 11% 증가했다.[1] 한국산업기술시험원도 2,443억 7천만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국내 시험·인증기관들의 사업 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어 원자재 품질분석 인력에 대한 수요도 이어질 전망이다.[2]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정을 받은 시험성적서는 ILAC·APLAC 등 국제협약에 따라 해외에서도 통용돼, 수출기업의 원자재 품질검증 수요를 뒷받침하는 이 직무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자재품질분석원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같은 비영리 시험인증기관에 소속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기관은 대졸 초임이 3,270만원 수준이며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갖추고 있다.[4] 한국산업기술시험원처럼 근무지가 서울·경기·남부 등 전국 각지에 분산된 기관도 있어 배치 지역에 따라 근무 환경이 달라질 수 있다.[5]

사회적 기여

원자재품질분석원이 발급하는 시험성적서는 한국인정기구(KOLAS)의 국제 기준 평가를 통과한 기관에서 나올 경우 국가적 공신력을 인정받아, 산업 전반의 품질 신뢰 인프라를 뒷받침하는 사회적 역할을 한다.[6] 이들이 다루는 KS인증 품목은 6각 볼트 같은 부품부터 도로 표지병까지 일상 산업재 전반에 걸쳐 있어, 원자재 품질검증이 소비자 안전과도 직결된다.[7]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국민안전 확보와 기업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2006년 설립돼 국내외 인증서비스와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인증 획득까지 지원하고 있다.[8]

여담

  • 원자재품질분석원이 발급에 관여하는 KS인증은 2024년 기준 인증품목 680개, 인증공장 8,652개, 전체 인증건수 15,430건으로 전년 대비 늘어나는 추세다.[9] e나라 표준인증 시스템에는 6각 볼트부터 도로 표지병까지 2,184개 품목이 등록돼 있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포함한 9개 기관이 KS인증기관으로 지정돼 있다.[10] 미국품질협회(ASQ)가 1946년 미국 방위산업 품질 향상을 위해 창설한 국제 품질자격은 2016년 12월 기준 국내에서 2,693명이 취득했을 정도로 품질 분야의 대표적 국제자격으로 꼽힌다.[11]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1969년 대한고무제품시험검사소로 처음 설립된 이래 반세기 넘게 시험·인증 업무를 이어오고 있다.[12] KS인증기관협의회는 충북 음성 국가기술표준원 본관에 사무국을 두고 인증기관 현황과 심사 절차 관련 민원을 처리한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