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얼음판관리원

스케이트를 탈 수 있도록 얼음판을 만들고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스케이트얼음판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케이트얼음판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빙차운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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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순도가 높은 물을 데워 안개 상태로 냉각코일이 깔린 링크에 뿌려 일정 두께의 얼음을 만든다.
  • 얼음판의 표면을 다듬기 위하여 정빙차를 이용하여 깨어지거나 부서진 얼음조각을 분쇄하여 모으고 급수밸브로 물을 뿌린 후 걸레질하여 마무리한다.
  • 고객들의 질서를 유지하고 비수기 동안에 시설을 유지·관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년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 부지를 공개 모집했고, 강원도·경기도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유치 경쟁을 벌이는 등 신규 빙상 시설 확충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1] 창원시설공단 의창스포츠센터처럼 지방 체육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빙상장에서도 쇼트트랙·피겨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빙상장 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스포츠안전재단은 체육시설 안전점검·안전교육·공제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빙상장도 이런 안전관리 체계의 적용을 받아 관리원의 안전 관련 업무 비중이 커지는 추세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스케이트얼음판관리원은 목동실내빙상장처럼 4계절 상시 운영되는 시설에서 근무하는 경우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 주말·공휴일은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시간에 맞춰 교대 근무하며, 고객 퇴장 후 철야로 진행되는 균형 조정 작업이 있어 야간 근무가 발생하기도 한다 .[4] 정빙차 칼날은 13일에 한 번, 빙판 평형 조정은 월 1회 실시하는 등 정기 유지보수 일정에 맞춰 근무가 이뤄진다 .[5]

사회적 기여

스케이트얼음판관리원은 이용객 안내, 안전모·장갑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 등으로 다수의 일반 이용객과 직접 대면하는 일이 많다 .[6] 창원시설공단 의창스포츠센터의 쇼트트랙·피겨스케이트 강습처럼 정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시설에서는 관리원이 강사·수강생과도 빈번하게 소통하며 강습 일정에 맞춰 빙질을 관리해야 한다 .[7]

여담

  • 수원 탑동 아이스하우스의 정빙사는 냉동기 온도를 계절별로 여름 영하 9.0도, 겨울 영하 7.8도, 봄가을 영하 8.7도로 다르게 유지하며 정빙차(잠보니)로 빙판 표면을 0.1~0.2㎜씩 깎아내고, 차량이 닿지 않는 사이드와 구석은 수동 정빙기로 직접 관리한다고 소개됐다 .[8] 목동실내빙상장은 30m×61m 국제규격 링크 2면(지상·지하)과 5,000석 관람석을 갖췄으며 에너지 절약성 냉동시설(D,LR 방식)로 4계절 운영된다 .[9]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세계 8번째로 설치된 400m 실내 아이스링크로 연면적 27,067㎡, 관람석 2,700석 규모이며, 2027년 철거를 앞두고 대체시설 부지를 공모하기도 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