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설치소장

전기를 동력으로 이용하여 수직으로 가동되는 승강기의 표준 부품과 비표준 부품을 도면에 맞추어 조립, 설치하고 검사하는 종사자들을 관리·감독·조정한다.

승강기설치소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승강기설치소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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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승강기 설치계획에 따라 승강기 자재에 대한 납품 협의를 한다.
  • 승강기 부품을 수령하고 수령한 부품의 이상 여부를 검사한다.
  • 고객의 주문이나 작업지시서의 내용을 이해하고 엘리베이터의 조립 및 설치 계획을 수립한다.
  • 승강기 설치에 따른 제반 사항을 검토한다.
  • 승강기검사 법정기관에 설치검사를 신청한다.
  • 제작도나 설계도의 내용을 승강기설치원들이 이해하도록 교육한다.
  • 작업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작업현장에 인원을 배치한다.
  • 승강기 설치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를 지원한다.
  • 승강기 부품을 신청하고 납품된 자재를 지정된 장소에 보관·관리하고, 현장에서 승강기설치를 지휘·감독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승강기 보유 대수는 2025년 말 기준 88만 5,928대로 매년 꾸준히 늘고 있어 신규 설치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1] 공공데이터포털에도 매년 새로 등록되는 승강기 설치 현황이 갱신되고 있으며, 노후 승강기 교체 수요까지 더해져 설치 현장 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2] 다만 노후 승강기 비중이 전체의 30%에 이르는 만큼 신규 설치보다 교체·개조 공사 비중이 점차 커지는 추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소장은 여러 현장을 오가며 설치 일정과 안전교육, 인력 배치를 관리해 근무시간이 불규칙한 편이고 좁은 승강로 안 고소작업 위험도 상존한다.[4] 다만 추락 방지용 전용 작업대 등 안전 장비 보급으로 위험도가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사업장은 위험성평가 기반 자체 안전기준을 마련해 운영해야 한다.[5]

사회적 기여

안전보건공단과 제조사가 함께 개발한 추락 방지 작업대 도입을 현장에 적용해 설치 인력의 산업재해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6] 전국 88만 대가 넘는 승강기의 안전한 설치를 책임져 국민이 이용하는 건물 승강기의 초기 안전성을 좌우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7]

여담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승강기 제조사들이 3년간 공동 연구해 개발한 '승강기 설치 전용 작업대'는 2022년 11월 경기 화성시 건설현장에 처음 적용됐으며, 최근 5년간 승강기 설치·유지보수 공사 중 숨진 노동자는 38명에 이른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