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보행측정시스템을 사용하여 보행에 대한 족저압, 지면과 발바닥의 수직반발력 등 신발의 기능성과 착용성을 보행분석기로 측정한다.
- ▶ 3차원의 모델링을 통해 라스트(솔)의 적합성을 평가한다.
- ▶ 라스트의 부위별 치수를 측정하고 비교, 분석을 한다.
- ▶ 측정한 발과 표준발의 체형특성을 비교·분석한다.
보행측정시스템 등을 사용하여 신발의 기능성과 착용성을 측정하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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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가죽제품 시장은 2031년까지 연평균 6.24% 성장할 전망이며 신발 부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제품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성능평가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1] 신발산업의 국제분업 구조가 '디자인→생산'에서 '디자인→시제품 개발→양산'의 3단계로 확대되면서 시제품 단계의 성능 검증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2] 지역 진흥기관이 신발 성능 인증체계 구축과 3D프린터 활용 전문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있어, 관련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도 이어질 전망이다.[3]
신발 R&D센터의 생체역학랩 등 실내 연구시설에서 측정·분석 위주로 근무해 신체적 부담은 크지 않은 편이다.[4] 다만 신발 제조 공정 자체는 여전히 수작업 비중이 높은 노동집약적 산업에 속해, 현장 시제품 검증을 위해 생산라인과 협업하는 경우도 있다.[5]
신발 성능을 과학적·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인증체계가 구축되면 국내 신발 제품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신발성능평가사의 역할도 점차 주목받고 있다.[6] 세계 가죽제품 시장에서 신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성능평가 전문 인력의 산업 내 위상도 함께 높아질 잠재력이 있다.[7]
국내에서는 데상트코리아가 지난해 600억 원을 투자해 명지에 신발R&D센터를 조성하면서 국내 유일 2곳 중 하나인 생체역학랩을 구축해 나이키의 생체역학센터를 벤치마킹했다.[8]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신발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신발 성능 인증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9] K2코리아·코오롱인더스트리·화승인더스트리 등도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 입주해 성능·품질 관련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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