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이폐기물관리원

방사성폐기물인 알아이(RI:Radioactive Isotope)폐기물을 인수하여 운반·처리·처분하는 일을 관리한다.

알아이폐기물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알아이폐기물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방사성동의원소폐기물관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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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알아이(RI:Radioactive Isotope)폐기물을 처분하기 위해 인수 및 감용·운반계획을 수립한다.
  • 잡고체 폐기물의 시료를 채취하여 방사선 측정결과를 확인하여 처분 방식을 결정한다.
  • 고방사능량 밀봉선원폐기물의 처분시설 운반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한다.
  • 알아이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작업장의 선량률과 오염도 및 방사능 피폭을 관리하고 방사능재난 예방 및 물리적 방호체계를 수립하고 이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024년 말까지 고리·월성·한울원전과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약 4,100여 드럼의 방사성폐기물을 추가로 인수할 계획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23% 증가한 물량이며 준위별 처분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1] 국내에서는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하는 파이로프로세싱 기술 연구도 진행 중이어서,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관련 폐기물 관리 업무의 범위가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알아이폐기물관리원의 업무는 방사성동위원소 폐기물의 인수·전수검사·표본검사·포장·운반계획 수립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정형화된 공정이 많아 근무 스케줄을 비교적 예측하기 쉬운 편이다.[3] 다만 방사선 안전규제 대상 업무 특성상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심사·검사 일정에 맞춰 서류와 현장 점검을 준비해야 할 때는 업무 강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방사성폐기물을 다룬다는 특성 때문에 위험한 직업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정해진 인수기준 문서를 통과한 폐기물만 취급하도록 관리기관 차원에서 엄격한 절차가 마련돼 있다.[5] 동굴처분시설처럼 폐쇄 이후에도 콘크리트 밀폐와 장기 관리기간(1단계 기준 300년 이하)을 설정해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체계도 갖추고 있다.[6]

여담

  • 알아이폐기물관리원이 다루는 RI(방사성동위원소) 폐기물은 원전이 아니라 병원·연구기관·대학·산업체가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방사선치료·핵의학검사·비파괴검사 등에 사용된 뒤 남는 폐기물이 여기에 해당한다.[7] 원자력 시설 분류상 이런 RI폐기물은 '방사성동위원소폐기물 관리시설'이라는 별도 시설에서 저장·관리되도록 구분돼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