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리깅원

모델링된 오브젝트(캐릭터 등)를 의도한 모습으로 움직이기 위해서 가상의 골격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리깅(Rigging) 작업을 한다.

애니메이션리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애니메이션리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애니메이션리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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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애니메이션 제작 소프트웨어에 모델링된 오브젝트 소스(캐릭터, 배경, 소품 등)를 불러들인다.
  • 오브젝트에 본(Bone : 뼈대)을 만든다.
  • 본에 조인트를 만든다.
  • 본과 오브젝트를 연결(웨이트 작업)한다.
  • 본을 움직이면 오브젝트가 따라서 움직이도록 설정한다.
  • 컨트롤러를 연결하여 제어한다.
  • 오브젝트의 사실적인 움직임(가속, 감속, 포물선 운동, 불규칙 운동, 유연한 운동, 기계적인 운동 등) 및 캐릭터가 해부학적으로 자연스러운 동작(걷기, 던지기, 들기, 앉기, 돌기, 구부리기 등)이 되도록 반복적으로 테스트하고 수정하여 완성한다.
  • 표정 연기와 립싱크(말하는 입 모양)를 위해 얼굴 부분에 리깅 작업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국내제작 애니메이션 인정 제도를 통해 국내 제작 비중을 관리하고 있어, 국내 스튜디오의 3D 제작 물량과 함께 리깅 인력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1]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지역 콘텐츠진흥기관은 시리즈·장편 애니메이션과 유튜브·인공지능 활용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해 3D 파이프라인 인력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2]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산업조사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콘텐츠 산업의 사업체·매출 현황을 매년 집계해 발표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3D 애니메이션 제작은 모델링→리깅→키 애니메이션 순서로 진행되는 컴퓨터 애니메이션 파이프라인의 한 단계로, 리깅이 끝나야 다음 애니메이팅 공정이 시작되는 구조라 프로젝트 막바지에는 일정이 몰릴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으로 업계 종사자의 권익 옹호와 자질 향상,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2011년 설립돼 인력양성사업과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5]

여담

  • 소규모 스튜디오나 개인 창작자는 자체 리깅 기술 인력이나 테크니컬 디렉터를 두기 어려워 오토 리깅(Auto-Rigging) 툴을 활용해 제작 효율을 높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국내 한 연구는 3D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에서 스킨 웨이트·조인트·페이셜 리깅까지 자동 처리하는 오토 리깅 툴의 활용 방안을 다뤘다.[6]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애니메이션 이용자 실태조사를 통해 시청자의 장르 선호·이용 빈도 등 소비 패턴을 주기적으로 조사해 콘텐츠 기획 데이터로 활용한다.[7] 게임그래픽전문가 등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은 게임그래픽개론·제작 실기 등을 통해 3D 캐릭터·애니메이션 제작 실무 역량을 검정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