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구내정리원

역구내 및 플랫폼을 청소하고 손·망실된 승객 편의시설을 개·보수한다.

역구내정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역구내정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역구내정리원철도 운송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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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역구내 및 플랫폼 등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하여 빗자루나 걸레 등을 사용하여 쓸고 닦는다.
  • 화장실, 승강장 등 승객 편의시설물 등을 청소하고 부족 부품을 보충한다.
  • 방화수, 방화사, 구내 시설물 등을 정리하고 부족한 양을 보충한다.
  • 승강장 출입문, 계단, 화장실 등 승객의 편의시설의 손·망실을 점검하고 수리한다.
  • 역구내에서 화물을 싣거나 내리는 일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화물 수송량은 연간 1,826만 2천톤, 화물취급역은 80개에 이르러 역구내 화물 하역·정리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1]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건설·시설관리를 전담하는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으로, 노반·시스템 등 철도 인프라 확충 사업이 이어지고 있어 역구내 시설관리 업무의 범위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2] 철도산업발전기본법은 역 시설·선로 보수기지 등을 철도시설로 명시하고 있어, 역구내정리원이 다루는 시설물의 법적 범위도 이 틀 안에서 규정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역구내정리원은 역구내와 플랫폼에서 청소·시설 보수 작업을 하는 만큼 실외·실내를 오가며 근무하고, 열차 운행이 없는 새벽·심야 시간대에 작업이 몰리기도 한다. 철도안전법은 철도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순회점검이나 경비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도 철도종사자로 규정하고 있어, 역구내정리원의 업무도 이런 법적 틀 안에서 이뤄진다.[4] 한국철도공사는 매년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통해 역무·시설 관련 인력을 모집하고 있어, 정기 공채를 통한 채용 구조를 갖추고 있다.[5]

사회적 기여

역구내정리원이 승강장 출입문·계단·화장실 등 승객 편의시설의 손·망실을 점검하고 수리하는 업무는 철도안전법이 철도시설 보호를 위한 순회점검·경비 업무자를 철도종사자로 규정한 안전관리체계의 말단에서 승객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6] 한국철도공사의 물류수송 사업은 시멘트·철강·석탄 등 국가기간산업에 필요한 원자재를 실어 나르고 있어, 역구내에서 화물을 싣고 내리는 역구내정리원의 업무도 이런 산업 물류를 뒷받침하는 사회적 역할을 담당한다.[7]

여담

  •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화물 영업거리는 3,489km, 하루 181회의 화물열차가 운행되며 컨테이너·시멘트·석탄·철강 등을 실어 나른다.[8] 국가철도공단은 2004년 옛 철도청 건설분야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 통합돼 출범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으로, 철도시설 소유권을 위임받아 관리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