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정리원

고객의 의뢰에 따라 쾌적하고 효율적인 생활 및 사무공간 구성을 위해 물건과 공간을 정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납정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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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가정, 기업, 공장, 학교 등 정리수납을 필요로 하는 고객의 의뢰에 따라 전화 또는 방문하여 정리수납을 상담한다.
  • 견적서를 작성하고 계약을 체결한다.
  • 작업공간, 작업인원, 일정, 준비사항, 레이아웃(영역별로 청결하고 효율적인 수납시스템을 구성하기) 등을 고려하여 작업계획서를 작성한다.
  • 정리수납 작업원을 섭외 및 구성하고 작업영역별로 배치한다.
  • 다양한 정리수납 기법(물건의 분류, 수납위치 결정, 동선을 고려한 배치, 수납질서 구축, 수납용품의 활용, 수납총량 원칙에 의한 수납량 조절 및 물건 버리기, 청결하고 효율적인 수납시스템 구성 등)을 현장에 적용하여 정리수납 작업을 한다.
  • 현장에서 문제점이 발생하면 작업원과 상의하여 조치한다.
  • 작업영역별로 작업결과를 확인·점검한다.
  • 작업이 완료되면 고객에게 정리수납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 고객의 추가요구 사항을 확인하고 조치한다.
  • 작업평가서 및 작업완료 확인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34.5%인 750만 2천 가구에 달해 정리·수납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1] 실제로 정리 전문 업체의 문의가 3년 전 대비 2~3배 늘었고 그 중 30%가 1인가구 의뢰라는 조사 결과도 있어, 좁은 주거 공간에서 효율적인 수납을 원하는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고객의 자택이나 사무공간을 직접 방문해 물건을 옮기고 분류하는 육체노동이 수반되며, 상담·견적부터 실제 정리 작업까지 하루 단위로 일정이 짜인다. 의뢰 건수가 몰리는 이사철·명절 전후에는 업무량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방문 견적 없이 계약해 현장에서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등 불투명한 관행은 소비자 피해로 이어져 업계 신뢰도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3]

사회적 기여

저장강박증으로 생활공간이 쓰레기로 뒤덮인 가구를 지원하는 지자체 사업과 연계해 정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며, 이런 지원 조례를 제정한 기초지자체가 2018년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4]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제도와 연계해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는 공익적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5]

여담

  • 국내 최초 정리전문기업 베리굿정리컨설팅을 창업한 윤선현 대표는 2010년 창업 이후 저서 《하루 15분, 정리의 힘》 등을 통해 '정리의 힘' 트렌드를 확산시켰으며, 창업 1년 만에 방송·강연·칼럼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 1호 정리컨설턴트로 자리잡았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