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맞춤의 종류에 따라 목재 모서리에 금을 긋고, 제거할 부분을 톱으로 자른다.
- ▶ 각끌이나 끌로 맞춤 형태에 적당한 구멍, 홈, 요철 등의 모양으로 파낸다.
- ▶ 결합부위를 맞추어 보면서 끌로 다듬는다.
- ▶ 접착 면에 접착제를 바르고 접착부위를 잘 맞추어 조임쇠나 조임목으로 고정한다.
- ▶ 접착제가 완전히 마르면 조임쇠를 풀고 맞춤부위를 다듬는다.
목제품의 모서리를 맞추기 위하여 각종 끌이나 톱으로 모서리 결합부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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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건설경기 침체와 관세 인상 등 악재에도 탄소중립·친환경 정책에 힘입어 목재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1] 목재가공산업 사업체 수는 2010~2020년 6,000개에서 9,300개로, 연매출은 7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늘어나는 등 산업 규모 자체는 꾸준히 커져 왔다.[2] 업계에서는 목재의 부품화·표준화를 통한 대량생산 체계 구축과 물류·유통 구조 개선, 교육기관의 목구조 교육 강화가 앞으로의 과제로 꼽힌다.[3]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 생활화와 탄소중립 기여를 목표로 학교 목공실 조성, 목공체험지도사 양성 등 저변 확대 사업을 벌이고 있어 관련 인력 수요 기반도 함께 넓어지는 추세다.[4] 한국가구산업협회는 가구 품목별 사업체 수·생산액·수출입 실적 등 통계자료를 매년 발표해 산업 현황을 추적한다.[5]
짜맞춤 작업은 목재에 먹줄로 금을 긋고 톱과 끌로 구멍·홈을 파낸 뒤 접착제를 발라 조임쇠로 고정하는 순서로 진행되는 실내 공정이다. 국내 목재생산업체 종사자의 72.2%가 생산직으로 현장에서 반복 숙련을 통해 기량을 쌓으며, 60세 이상 종사자 비중이 22.6%에 이를 만큼 오랜 경력자가 많은 편이다.[6] 전북대 고창캠퍼스의 목조주택 건축목공 양성과정은 주 5일, 1일 7시간(오전 9시~오후 5시) 실습으로 편성돼 있어 관련 현장 근무시간도 이와 유사한 경우가 많다.[7]
국가무형유산 소목장은 1975년 지정 이후 박명배·소병진·엄태조 등 기능보유자들이 못을 쓰지 않는 짜맞춤 기법을 후대에 전승하고 있어, 요소맞춤원이 다루는 결합 기술은 전통 문화유산 계승과도 맞닿아 있다.[8] 목재문화진흥회는 학교 목공실 조성과 목공체험지도사 양성 등으로 목재 문화 저변을 넓히는 사업을 벌인다.[9] 산림청은 목재를 탄소저장 소재로 활용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목제품을 만드는 요소맞춤원의 작업도 친환경·탄소중립 흐름과 연결된다.[10]
2024년 국내 목재이용량은 2,641만㎥로 전년보다 81만㎥ 줄었지만 국내 목재생산업체 매출은 3조 9,696억 원으로 오히려 2,739억 원 늘었으며, 목재자급률은 19.6%에 그쳐 국내 소비량의 상당 부분을 여전히 수입 목재에 의존한다.[11] 2023년 기준 목재산업 생산업체는 1,786곳으로 이 중 78.7%가 매출 10억 원 미만의 소규모 업체이며 종사자의 60세 이상 비중은 22.6%에 달한다.[12] 한 목재업계 대표는 일본의 목재자급률이 40.7%에 달하는 반면 한국은 약 18%에 그친다며, 나무를 약한 소재로만 여겨온 오랜 인식이 국내 목재산업 성장을 더디게 했다고 지적한다.[13] 국립산림과학원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집성재·CLT용 고성능 접착제를 국산화해 상온 10주 이상 보관해도 굳지 않는 저장 안정성을 확보했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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