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기록관리자

의무기록업무를 기획, 검토, 조정하고 의무기록사를 관리·감독한다.

의무기록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의무기록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의무기록관리자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무기록의료정보관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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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의무기록 업무를 총괄하고 업무 계획을 수립한다.
  •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에게 업무를 배정한다.
  • 수행된 의무기록 업무 내용을 검토하고 조정한다.
  • 의무기록 관련 법률, 최신지견 및 각종 정보를 수집하여 의무기록 작성 및 관리 정책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다.
  • 의무기록위원회 등에서 활동을 한다.
  • 의료인 및 의무기록사를 대상으로 의무기록 작성 및 관리에 관해 교육한다.
  • 정부부처, 유관단체 등에 의료 정보를 제공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정부가 육성·지원하는 신직업으로, 의료데이터와 분석기술을 갖춘 융합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1]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인증제는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도 운영에 관한 고시」가 2020년 6월 1일 발령·시행되면서 본격 실시됐다.[2] 인증제는 기능성·상호운용성·보안성에 대한 국가적 표준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의료기관의 의료정보 표준화 요구가 커지면서 관련 전문 인력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3] 의료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밀의료·진단예측이 확대됨에 따라 데이터 거버넌스와 질병분류·통계 역량을 갖춘 인력의 수요가 늘고, 병원 외에 보험사·연구소·EMR 개발 업체로의 진출도 확대되고 있다.[4] 협회도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의료정보 분석 전문가로 역할을 확장하도록 보건정보분석 전문가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주로 병원 의무기록팀·의료정보팀에서 근무하며, 의무기록의 정확성과 완전성을 다루는 꼼꼼하고 분석적인 사무 중심 업무다.[6] 환자의 민감한 개인건강정보를 취급하므로 높은 윤리의식과 정보보안 준수가 요구된다.[7]

사회적 기여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무기록과 의료통계는 진료의 질 향상, 보건정책 수립, 의학연구의 기반이 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8]

여담

  • 의무기록을 다루는 이 직종은 본래 '의무기록사'로 불렸으나, 의무기록 업무가 전산화되며 업무 범위가 확대된 점을 반영해 개정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이 2018년 12월 20일 시행되면서 면허 명칭이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바뀌었다.[9]

  • 보건복지부는 법 시행에 앞서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면허 취득을 위한 교과목·시험과목을 새로 규정하고 보수교육 기준도 강화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