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대패기조작원

제재된 목재표면을 규정된 두께로 다듬기 위해 자동대패기를 조작한다.

자동대패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대패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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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가공할 목재를 수령하고 작업지시서에 명시된 가공치수를 확인한다.
  • 수동 휠을 돌려 표면을 다듬을 치수와 목재의 두께에 따라 테이블의 높이와 절단날을 조정한다.
  • 기계를 가동한다.
  • 목재를 공급롤러에 넣고 균형을 잡는다.
  • 작업표준서에 따라 규격검사를 한다.
  • 작업이 완료되면 주위를 청소하고 기계를 점검한다.
  • 칼날을 연마하거나 교체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목재가공산업 전체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사업체 수가 6,000개에서 9,300개로, 종업원 수가 3만명에서 4만명으로, 연매출액이 7조원에서 10조원으로 늘었지만, 연간 목재소비량의 80% 이상을 중국·베트남·뉴질랜드 등에서 수입해 쓰고 있어 수입재 비중이 절대적이다.[1] 다만 제재 부문은 사정이 다르다. 제재소 수는 482개사로 매년 감소하고 있고, 종사자 구성도 5인 미만이 41.9%, 5~9인이 31.3%로 소규모에 몰려 있으며 가동률도 월 20일 정도로 조사된다.[2] 국산 제재소들이 판로 축소와 수입재 경쟁을 호소하는 것도 이 구조 때문이다.[3] 결국 대패 가공 자리는 늘어나는 물량보다는, 한옥재·조경시설재처럼 규격이 까다로워 기계와 사람이 함께 붙어야 하는 주문 가공 쪽에서 남는 편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제재소 대부분이 소규모라 근무 환경은 사업장 규모에 크게 좌우된다. 국내 제재소는 종사자 5인 미만이 41.9%, 5~9인이 31.3%로 영세한 편이라 담당 공정이 넓게 잡히는 경우가 많다.[5] 회전 절삭부에 손이 닿을 위험이 상시 존재해, 대패를 포함한 고정형 목재가공용기계가 자율안전확인신고 대상으로 관리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6]

사회적 기여

대패 가공을 거친 제재목은 건설 가설재와 파렛트, 건축구조재로 흘러간다.[7] 국산 목재 이용을 늘리자는 흐름에서도 이 공정은 중요한데, 국내 제재목 생산업체가 482개사로 매년 줄고 5인 미만 사업장이 41.9%에 이르는 영세한 구조여서 국산 원목을 쓸 만한 규격으로 다듬어내는 역량이 곧 국산재 판로와 이어지기 때문이다.[8]

여담

  • 국내 제재목산업은 약 1,200개 업체가 전국에 분포하며 2021년 기준 연간 약 2백만㎥를 생산한다[9]

  • 제재목 용도는 가설재 28%, 파렛트 23%, 건축구조재 19%, 건축내장재 17% 순이다[10]

  • 목재의 함수율은 목재의 함유수분의 무게에 대한 전건무게의 비율로 정의된다[11]

  • 천연건조는 구조용재에 주로 쓰이며 도달 함수율이 기건함수율 20% 이상 수준에 머무른다[12]

  • 78개의 국내 제재소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국산목재제협회는 수입재와의 경쟁을 어려움으로 꼽는다[13]

  • 인천 검단의 한 전문 제재소는 직원 15명으로 한옥재 기둥·보·도리와 조경시설재를 가공한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