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소출하원

저유소에 규정된 기준에 의거하여 선박, 유조차량, 유조화차, 송유관, 저장탱크의 유류의 양을 측정하고 석유제품의 입, 출하를 조절하며, 시설물의 안전을 담당한다.

저유소출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저유소출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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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에 필요한 장비 및 펌프류의 연결·작동상태를 점검한다.
  • 펌프를 작동시켜 출하 및 송유제품의 유입을 조절하도록 밸브를 작동하며, 압력계, 유량계 등을 관찰한다.
  • 게이지 등의 측정기구를 사용하여 저장탱크의 유류량을 재거나 온도를 측정한다.
  • 유류의 시료를 채취하여 물·침전물·이물질 등이 있는지 검사한다.
  • 계획에 의해서 탱크 밖으로나 안으로의 기름 유출입의 속도를 결정한다.
  • 기름탱크 내의 양을 알기 위해서 일정 시간 간격으로 자동게이지를 판독한다.
  • 누출과 같은 고장을 찾아내기 위하여 송유관, 밸브 또는 플랜지(Flange:관의 연결부위)를 검사한다.
  • 렌치로 연결부분을 조이며 밸브에 윤활유나 기름을 칠한다.
  • 관리요원에게 누출과 이상 사항을 보고한다.
  • 재고유지 및 현황파악을 위해 자동계측기의 수치 및 송유량을 기록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소방청 산하 국가위험물통합정보시스템은 매년 12월 30일 기준으로 전국 위험물 제조소등 설치 현황과 위반 현황 등을 국가승인통계로 집계해 공표한다.[1] 국회도서관에는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2024년 산업 현장 안전보건교육 안내서가 소장돼 있어, 위험물 취급 현장의 안전관리 기준이 계속 갱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은 제조소등에서의 위험물 저장 및 취급 기준을 세부적으로 정해, 저유소 근무자는 이런 규정에 맞춰 정기적인 점검과 기록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3]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특정소방대상물은 규모에 맞는 소화설비를 갖춰야 하므로, 저유소출하원도 소방시설 점검에 관여하는 경우가 있다.[4]

사회적 기여

한국석유관리원 등 품질검사 기관은 가짜석유 유통과 정량 미달 등을 감시해 소비자가 안전하고 정량에 맞는 석유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며, 저유소·비축기지의 정량 관리도 이런 소비자 보호 체계의 한 축을 이룬다.[5]

여담

  • 한국석유공사 구리비축기지는 1981년 개소해 300만 배럴 저장 용량에 약 290만 배럴의 석유제품을 비축하고 있다.[6] 한국쉘석유는 1961년 부산 우암 공장에서 윤활유 생산을 시작해 국내 정유·윤활유 산업의 초기 역사를 함께해 왔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