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출하현장감독자

정유공장에서 생산한 유류를 선박, 유조차량, 유조화차, 송유관 등에 싣거나 이송하고자 펌프 및 출하장치(Loading Arm)를 조작하는 종업원을 감독·조정한다.

유류출하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유류출하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유류출하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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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유류출하소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유류 및 각종 첨가제의 출하량, 입고량, 저장탱크의 저장량 등을 점검한다.
  • 인원계획을 수립하고 작업절차 및 방법을 결정하며 작업원에게 지시한다.
  • 작업원에 대한 직무교육 및 안전위생교육을 통하여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재해를 예방한다.
  • 수시면담과 관찰을 통하여 작업원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문제점을 보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2025년 경유 수출량이 2억 237만 배럴로 전년도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고, 경유는 전체 석유제품 수출량의 42%를 차지했다 .[1] 국내 정유업계는 1997년 시장 자유화 이후 구조조정을 거쳤고, 중질유를 경질유로 전환하는 고도화설비 투자와 석유화학 등 비정유 사업 확대로 수익성을 보완하고 있다 .[2] 한국은 원유를 전량 수입하면서도 일일 336만 배럴의 정제설비능력으로 세계 5위, SK에너지는 단일 정제능력 세계 1~2위 수준을 갖추고 있다 .[3] 다만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이 산업 성장의 전제조건이어서, 2023년 전국 화재 발생 38,857건 중 위험물 저장시설도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은 약 330만 제곱미터 부지에서 상압증류·감압증류·수첨분해 등 11가지 공정을 운영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다고 밝히고 있어, 현장감독자도 이런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근무를 한다 .[5] 한국석유공사는 비축기지의 무재해·무사고 관리운영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어 현장 안전관리가 근무의 핵심 축이 된다 .[6]

사회적 기여

옥외탱크저장소는 방유벽 설치, 인접 탱크 간 최소 간격 확보 등 엄격한 설치기준을 따라야 해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된다 .[7] 위험물 저장시설은 특정소방대상물로 분류돼 소방시설 설치·관리 의무를 지므로 이 업종은 지역 소방 안전망의 일부로 인식된다 .[8]

여담

  • S-OIL은 선박, 탱크로리, 철도, 드럼, 송유관 등 다섯 가지 경로로 완제품을 출하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9] HD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배합용·완제품 탱크에 저장한 뒤 해상·육상 출하시설과 장거리 송유관을 통해 전국 8개 지역 물류센터로 보내며, 이들 저장시설의 총 용량은 약 249만 5,500배럴에 이른다 .[10] GS칼텍스는 AI 진동분석 시스템과 AI CCTV 모니터링, VR 안전교육을 도입했고 SK에너지는 열교환기 내부 결함을 잡아내는 AI 비파괴검사 솔루션을 개발해, SK에너지의 근로손실재해율(LTIR)은 전년 대비 87.9%, GS칼텍스의 작업손실재해율(DAFWR)은 80% 줄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