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활유제조현장감독자

공업용, 차량용, 항공기, 선박용 등의 윤활유를 제조하기 위하여 저장·이송·배합하는 장비들을 조작·관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관리감독하고 문제 발생시 조정한다.

윤활유제조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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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공장운영계획에 따라 인원배치를 점검하고 조정한다.
  • 각종 계기를 검사하여 저장탱크에 보관된 원료 및 첨가제 종류와 양을 확인한다.
  • 용해조의 잔류유량을 확인하고, 혼합탱크로 이송할 원료 및 첨가제의 양을 정하여 저장탱크로부터 혼합탱크로의 이송을 지시한다.
  • 계기판에 혼합탱크 온도, 혼합시간, 압력 등을 입력하여 가동시킨다.
  • 작업이 완료되면 시험시료를 채취하여 시험분석을 의뢰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정유·석유화학 업계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잔사유·왁스유 등을 원료로 베이스오일과 윤활유를 생산하는 고도화 설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1] HD현대오일뱅크는 쉘과 합작해 윤활기유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있다.[2] S-OIL처럼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온 잔사유를 활용해 베이스오일·윤활유 생산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정유사도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윤활유제조현장감독자는 정유·화학공장의 교대제 생산조직에서 근무해 주간·야간 교대근무가 일반적이다. 실제 채용공고를 보면 근무시간은 통상 08:30~17:30 주 5일로 편성되며 2·3교대 근무가 가능한 인력을 우대한다.[4]

사회적 기여

윤활유제조현장감독자가 근무하는 정유·석유화학 공장은 화학물질을 대량으로 취급해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 지정 대상 직위로 분류된다.[5] 관리감독자는 제조업 기준 2일 16시간의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위험물 취급 현장의 운영을 책임지는 자리로 인식된다.[6]

여담

  • 국내 윤활유 제조업체로는 정유 계열사(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와 독립계 전문기업(한국쉘석유·미창석유공업)이 있다. 한국쉘석유 부산 용당동 공장은 2012년 기준 연간 윤활유 10만 ㎘, 그리스 6,0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췄다.[7] 미창석유공업은 1962년 설립돼 울산·부산 두 곳에 생산공장을 운영한다.[8] GS칼텍스는 자체 생산한 베이스오일에 첨가제를 배합해 180여 종의 Kixx 윤활유 제품을 만든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