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총조립반장

브라운관 전자총을 조립하는데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전자총조립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자총조립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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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생산계획에 따라 작업원을 적정하게 배치한다.
  • 히터·캐소드(cathode)·그리드(grid) 등의 생산현황을 파악하고 원부자재의 공급량을 결정한다.
  • 기계설비의 가동상태를 점검한다.
  • 각종 그래프·관리도를 확인·점검하며 작업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브라운관(CRT) 산업은 이미 크게 위축된 상태다. LG전자는 2013년 상반기부터 연 500만 대 규모이던 브라운관 TV 생산을 중단하고 OLED·곡면 TV로 전환했다.[1] 국내 최초 브라운관 생산업체였던 오리온전기는 2005년 청산돼 협력업체까지 포함해 약 2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2] 이후 오리온전기 구미공장 부지도 가전유통센터 등으로 용도가 바뀌어 매각됐다.[3] 삼성전자 수원사업장도 과거 백색가전 생산기지에서 정보통신·디지털연구소 중심의 첨단 사업장으로 재편된 사례가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전자총조립반장은 생산라인 가동에 맞춰 2교대(12시간씩) 또는 3교대(8시간씩) 근무 체계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으며, 조별 인원 배치와 근무표 관리도 반장의 업무에 포함된다.[5] 관리감독자로서 매년 정해진 시간의 안전보건교육도 근무시간 중 이수해야 한다.

사회적 기여

전자총조립반장은 작업원 배치와 설비 점검뿐 아니라 소속 직원의 안전교육까지 책임지는 관리감독자로서,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 업무를 겸해야 한다.[6] 무재해 사업장 인증을 유지하면 정기 안전교육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반장의 안전관리 성과는 사업장 전체의 재해 예방과도 직결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