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제도포검사원

합판을 제작하기 위하여 단판과 중판을 접합하는 접착제의 혼합상태와 도포상태를 검사한다.

접착제도포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접착제도포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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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접착제를 검사유리판 위에 놓고 유리막대로 얇게 편다.
  • 모래, 먼지, 녹 등의 이물질을 육안으로 검사하고 제거한다.
  • 각종 실험도구를 사용하여 표준온도 및 표준습도에서의 접착상태를 검사한다.
  • 접착제를 중판에 도포하기 전에 저울로 중판무게를 평량하고 도포되어 나온 중판의 무게를 측정하여 도포 전후의 무게 차이를 비교한다.
  • 단위 면적당 도포량을 측정하고 과대도포와 과소도포된 불량품은 구분·적재하여 해당 부서에 수정작업을 통보한다.
  • 검사결과를 검사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산림청 2024년 수급 전망에 따르면 건설경기 침체로 합판 소비량은 1,519천㎥로 전년 대비 1.3% 줄고 생산량도 197천㎥로 7.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1] 2016년 전망에서는 합판 수요가 5.1%, 보드 수요가 9.2% 늘 것으로 내다봤다.[2] 이보다 앞선 2014년 전망에서는 합·단판용 수요가 2.8%, 보드용 수요가 4.5%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었다.[3] 한국임업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국내 목재이용현황에서 합판은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접착제도포검사원은 합판 제조라인 옆에서 검사유리판과 저울, 실험도구를 사용해 반복적으로 도포 상태를 측정하는 업무를 하며, 표준온도·표준습도로 관리되는 검사 공간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목재가공업체는 2010~2020년 사이 사업체 수가 6,000개에서 9,300개로 늘었지만 대부분 중소 규모 사업장이다.[5]

사회적 기여

접착제도포검사원이 과대·과소 도포 제품을 걸러내는 검사는 합판의 접착 강도와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기준치 이내로 유지해, 건축·가구용으로 쓰이는 합판의 안전성을 뒷받침한다.[6]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제도처럼 목재를 다루는 전통 기능도 별도로 보호받고 있어, 목재산업 전반이 기능 전승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7]

여담

  • 합판은 원목을 얇게 절삭해 방향을 달리하며 겹쳐 붙인 목재제품이다. 2022년 기준 국내 합판·보드류 생산량은 연간 240만㎥이며, 목재가공산업 전체로 보면 2010~2020년 사업체 수는 6,000개에서 9,300개로, 연매출액은 7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늘었다.[8] 접착제 자체의 성능을 개선하려는 연구도 활발해, 학계에서는 저포름알데히드 방산 접착제와 합판용 접착제의 목재 내 침투 형태 등을 다룬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