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정비·생산직 제과·제빵원 및 떡제조원 제과·제빵원

제과·제빵원

빵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 설탕, 파우더, 계란 등의 원료를 혼합하고 모양을 만들어 오븐에 굽는다.

제과·제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과·제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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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조할 제품의 종류에 따라 원료를 선별한 후 제품표준에 맞게 일정비율로 계량한다.
  • 원료를 혼합기에 투입한 후 혼합이 용이하도록 교반기를 가동한다.
  • 혼합이 완료되면 반죽을 꺼내 작업대 위에 놓고, 일정한 크기로 절단하거나 손이나 형틀을 사용하여 일정 모양으로 성형한 후, 금속판 위에 정렬한다.
  • 오븐의 뚜껑을 열고 금속판을 넣은 후 오븐의 스위치를 조절하여 가열온도를 조절한다.
  • 일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관찰·확인한다.
  • 빵이 구워지면 오븐의 가동을 중지하고 제조된 빵을 꺼내 맛, 향, 색상, 형태 등을 점검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제빵원 및 제과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서구화된 생활과 식습관으로 쌀 소비량은 감소하는 반면, 빵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식사대용으로 빵을 먹는 사람이 많아졌고, 특히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한 것이 아닌 갓 구워낸 즉석 빵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대형마트, 백화점, 카페 등 지역 곳곳에 다양한 형태의 제과점이 들어서고 있다. 또한, 빵, 과자, 케이크를 함께 파는 기존의 제과점에서 탈피하여 케이크전문점, 샌드위치전문점, 초콜릿전문점, 도넛전문점, 파이전문점처럼 특화된 제과·제빵 분야 전문업장이 생기고 있다.
제과점업이 2013년 2월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서, 제과점 창업이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12월 대한제과협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기업 프랜차이즈와의 경쟁 열세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던 동네빵집이 2012년 4,378개소에서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이후 자영업자들의 창업이 늘어나면서 2013년 4,762개로 384개(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제과제빵사의 고용 및 창업에 긍정적으로 요소로 보인다. 이처럼 제과제빵사의 활동 영역도 다변화, 전문화되고 있고, 식문화가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변화하는 것이 아니며,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제과제빵사의 고용은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29%
전문대
36%
대학
29%
석사 이상
7%
박사
0%

전공 분포

사회계열
39%
자연계열
39%
공학계열
11%
인문계열
6%
예체능
6%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4.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000만원
평균 50% 3,550만원
상위 25% 4,775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