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목재, 석재, 진흙, 금속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입체적인 조각작품을 창작한다.

조각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각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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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조각가는 조각도를 사용하여 나무, 돌, 금속 또는 상아 등의 재료에 도안을 하거나 조각 작품을 창조한다.
  • 연마기, 끌, 정, 망치 등의 도구를 사용하여 석재, 콘크리트, 목재 등의 재료에 조각 대상을 새깁니다.
  • 석재 또는 콘크리트 등의 재료로 조각상을 제작하기 위하여 진흙, 왁스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모형을 제작한다.
  • 완성된 모형의 외관과 가공하고자 하는 재료의 외형을 비교하면서 금속 또는 석재를 연마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공공조형물 설치 의무화(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등 공공미술 시장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NFT·디지털 조각 등 새로운 형태의 수요도 창출되고 있으나, 순수 조각 분야의 취업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며 무명 작가가 작품 판매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1]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대인관계 92.5%
융합성 81.7%
사회공헌 79.5%
창의성 66.0%
소득수준 63.3%
일가정균형 54.8%
고용유지 45.1%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3%
대학
77%
석사 이상
20%
박사
0%

전공 분포

예체능
97%
자연계열
3%
인문계열
0%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공학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조각가는 작업 스케줄을 스스로 관리하므로 유연성이 높으나, 전시 마감이나 프로젝트 납기가 다가오면 장시간 집중 작업이 이어진다. 중량 재료 취급 및 분진 노출 등 신체적 부담도 있다.[2]

사회적 기여

미술계 인맥 형성이 중요하지만 실제 작업은 독립적으로 진행하며, 갤러리스트나 큐레이터와의 관계 유지가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 공공미술 공모·아트레지던시·미술관 협업 등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 지원 사업이 조각가의 사회적 활동 영역을 넓혀준다.[3]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6.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선, 색, 공간, 영상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조화롭게 재구성할 수 있는 예술시각능력이 필요합니다
  • 새롭고 독특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아름다움을 느끼고 감동할 수 있는 감성과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성향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자연현상 등에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정보에 관심이 많은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000만원
평균 50% 3,500만원
상위 25% 4,275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옛 미술장식품 설치제도)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신축·증축 건축물은 건축비의 일정 비율을 미술작품 설치에 사용해야 해 조각가의 공공미술 수주 기회를 만들어 왔다. 대리석·석재 조각은 흰색 분진 흡입 위험이 있어 방진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며, 산업안전보건법상 호흡기 보호구 사용 의무 작업으로 분류된다.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청동 조각 '걷는 사람 I(L'Homme qui marche I)'은 2010년 소더비 경매에서 약 1억 432만 달러에 낙찰되어 당시 경매 최고가 조각 작품으로 기록됐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