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입소지제조원

주입성형에 용이한 비중으로 소지토를 조제하기 위하여 해교제를 첨가하고 교반하여 슬립을 제조한다.

주입소지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주입소지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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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조할 슬립의 종류와 작업표준에 따른 성형물에 적합한 슬립의 농도 등 슬립제조 기준을 확인한다.
  • 슬립제조할 소지토의 밀도, 입자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한다.
  • 슬립(Slip)교반기 탱크 내부의 청결상태를 확인하고 교반기의 스위치를 넣어 작동의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 소지토와 해교제(고체를 슬립화 하는 것)를 준비한 후 교반탱크에 일정량의 물을 투입한다.
  • 해교에 필요한 적당량의 해교제를 교반탱크에 투입한다.
  • 교반탱크의 용량을 감안하여 소지토의 무게를 계산하고, 저울로 무게를 재서 작업대 위에 올려놓고 교반기를 작동시킨 후 소지토를 가는 철사로 조금씩 잘라 투입한다.
  • 소지토의 투입이 끝나면 뚜껑을 닫고, 작업상황표에 교반 시작시간을 기재한다.
  • 규정시간 동안 교반이 끝난 슬립을 적당한 눈금의 체를 통과시켜 슬립저장탱크에 저장한다.
  • 슬립의 비중을 측정하여 비중을 확인한 후 제품생산에 적당한 비중으로 조정한다.
  • 교반기와 사용기구를 물로 세척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내화물(고온용 세라믹) 업계는 2013년 기준 생산실적 54만 4,587톤, 금액 7,534억원 규모였으나 중국산 저가 제품이 전체 수입량의 88.4%를 차지해 가격 경쟁이 심화됐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도자기·요업 제조업체는 통상 주간 근무 위주로 운영되며 생산 물량에 따라 교대근무가 있는 사업장도 있다. 슬립 교반은 규정된 시간 동안 이뤄지는 공정이라 작업 일정이 비교적 정형화돼 있다.[2]

사회적 기여

요업 업계는 타일·위생도기·식기 등 생활 세라믹과 내화물 같은 산업 기초소재를 공급해 건설·제조업 전반을 뒷받침한다. 다만 저가 수입품과의 경쟁 심화로 국내 생산기반의 지속가능성이 업계의 과제로 지적된다.[3]

여담

  • 한국세라믹기술원은 1912년 중앙시험소 요업부에서 출발해 2009년 독립 기관으로 출범했으며, 2007년에는 도자기 산지인 경기도 이천에 분원을 설립했다.[4] 세라믹은 점토 등 천연 원료를 사용해 만드는 소재로, 그 기원은 기원전 27000년경 점토를 구워 만든 조각상까지 거슬러 올라간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