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도자기성형원

반죽된 점토 소지를 손으로 다듬고 자른 후, 목적하는 형태로 쌓아 올려 도자기제품을 성형한다.

공예도자기성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예도자기성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독물레작업원흙줄성형작업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성형을 위한 작업준비를 한다.
  • 작업대를 정리하고 물과 나무조각칼 등의 작업도구를 준비한다.
  • 작업주문서 및 작업명세서에 따라 성형할 공예품의 모양과 규격을 확인한다.
  • 반죽한 점토소지를 작업대 위에 올려놓고 적당량을 잘라 기물의 바닥과 굽의 형태를 만든다.
  • 점토소지를 일정 크기로 잘라 점토소지를 굴려 가늘고 긴 형태로 만든다.
  • 만들어 놓은 점토소지의 바닥에서부터 한 줄씩 감아 올려 1차 성형을 한다.
  • 감아 올린 성형체 표면의 접합부분 및 요철은 손에 물을 묻혀 표면을 매만져 고르게 다듬어 2차 성형을 한다.
  • 성형물의 입구는 물을 묻혀 가며 둥글게 다듬는다.
  • 완성된 성형물을 자름실을 이용하여 밑둥과 작업대로부터 분리하여 그늘에 건조하기 위하여 적재한다.
  • 사각 또는 여러 각의 형태의 기물을 성형할 때에는 소지를 얇은 판형으로 반죽하고 칼로 잘라서 쌓아 올리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도자 공예는 기계화·대량생산이 어려운 수공 기반 산업으로, 도예가와 요장의 손기술에 크게 의존한다 .[1] 전국 수공예 요장이 1,600여 개소에 이르고 이천·여주·문경 등 지역 도자 집적지를 중심으로 명맥이 이어지고 있으나, 생활도자 시장이 저가 수입품과 경쟁하면서 고부가 작품·디자인 도자로의 전환이 과제로 꼽힌다 .[2]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과 도자기축제 등 문화 자원화 노력이 도자 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공예도자기성형원은 도예공방이나 요장에서 작업대와 물레를 중심으로 일하며, 성형·건조·소성으로 이어지는 제작 공정의 흐름에 맞춰 작업 일정을 조절한다 .[4] 점토를 다루는 작업 특성상 손과 허리에 부담이 가는 정적인 자세가 반복되고, 가마 소성 일정에 따라 작업 시간이 유동적으로 늘어나기도 한다 .[5]

사회적 기여

공예도자기성형원은 청자·백자·분청 같은 한국 전통 도자 기술을 계승하고 생활 속 도자 공예 문화를 이어가는 역할을 한다 .[6] 이천이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되는 등 도자 공예는 지역 문화 정체성과 관광 자원으로서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7] 도자공예는 흙으로 빚어 구워 만드는 전통 생활공예로 오랫동안 한국인의 일상과 미감을 담아 온 무형의 문화 자산이다 .[8]

여담

  • 경기도가 설립한 한국도자재단은 전국 1,600여 개 수공예 도자 요장을 대상으로 도자센서스를 실시해 생산·유통·디자인 개발 실태를 조사하는데, 이는 국내 도자문화산업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대규모 기초조사로 활용된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