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가

목재, 석재, 점토, 금속 등의 재료와 공구를 사용하여 공예품(실용적이면서 예술적 가치가 있게 만든 물품)을 제작한다.

공예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예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예원목공예원석공예원칠공예원종이공예원죽세공예원도자공예원금속공예원(방짜유기기능자자개공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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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품의 주제, 메시지 등을 구상한다.
  • 작품의 종류에 따라 재료를 선별하고 크기 및 수량에 따라 일정한 형태로 절단한다.
  • 작품의 형태에 따라 줄, 가스용접기, 사포 등을 사용하여 원하는 형태로 제작한다.
  • 점토 등을 반죽하여 작품을 만들기도 하고 별도의 페인팅 작업을 거치기도 한다.
  • 창작작품을 토대로 전시회를 개최하거나 개인, 기업체, 공연단체 등이 의뢰한 작품을 제작하기도 한다.
  • 공예품의 종류에 따라, 목공예, 염색공예, 도자공예, 한지공예, 금속공예, 석공예, 전통공예, 유리공예, 펠트공예, 점토공예, 가죽공예, 양초공예, 칠공예, 죽세공예 등의 물품을 제작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공예가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의 공예산업 지원 확대와 국민소득 증가에 따른 공예품 수요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대량생산 제품과 저가 수입 공예품의 확산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공방을 직접 운영하는 경우 작업 시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 자율성이 높지만, 전시·납품 일정이 잡히면 작품 완성을 위해 야간·주말까지 작업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도자기 소성·금속 단조처럼 한 번 시작하면 중단하기 어려운 공정이 있어 작업 중 정해진 시간을 지켜야 하는 점이 부담이 된다.[2]

사회적 기여

전통 기법을 현대적 조형 언어로 옮겨 한국 공예의 정체성과 명맥을 유지하는 직업이다. 일상에 쓰이는 그릇·가구·장신구를 만들어 사용자의 삶에 미적 가치를 더하는 동시에, 정부의 공예산업 지원과 함께 한국 공예 문화의 국제적 확산에 기여한다.[3]

여담

  • 1세대 도예가 김익영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알프레드대학교에서 도예 석사를 받은 뒤 국민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도자공예의 명맥을 이었으며, 2004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