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판적재원

합판을 제조하기 위해 접착제가 도포된 중판을 받아 받침대에 쌓는다.

중판적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중판적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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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접착용 깔판을 접착기 앞에 놓고 깔판 위에 평판을 놓는다.
  • 도포되어 나온 중판을 막대기로 받아 단판과 접착하기 위하여 단판 위에 놓고 중판의 찢어진 부분과 수리 부분은 손으로 겹쳐지지 않도록 받아 놓는다.
  • 도포된 중판규격에 오차가 발생하면 중판을 투입하는 작업원에게 규격의 오차내용을 통보하여 알맞은 치수의 중판을 공급받고, 측면부위에 구멍이 발생하지 않도록 짝맞춤을 한다.
  • 중판을 받아 놓을 때 맞춤변이 일직선이 되도록 밀착하고, 이때 중판이 밀리거나 단판과 중판의 겹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 도포되어 나온 중판의 도포상태를 확인하고 부분적으로 도포가 되지 않은 부분이나 겹침 및 오물로 인한 곳은 손으로 접착제를 바른다.
  • 일정 높이까지 적재되면 냉각기로 운반한다.
  • 적정함수율에 미달한 중판은 따로 적재하여 건조기에 재투입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목재제품 이용 실태조사에서 합판은 수입 목재제품 중 1,391,300㎥ 규모로, 전체 목재이용현황 26,406,606㎥의 약 5.3% 수준을 차지한다.[1] 이건산업처럼 1972년부터 합판·베니어를 생산해 온 업체가 상장기업으로 성장한 사례가 있을 만큼 이 업종은 오랜 산업 기반을 갖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중판적재원이 일하는 합판 접착·적재 라인의 롤러기는 롤 사이 협착 위험이 있어 작업 전 방호장치 점검, 이물질 제거 시 기계 정지, 정비 시 전원 차단·잠금조치가 요구되고, 급정지장치 조작부도 손으로 1.8m 이내·무릎으로 0.4~0.6m 이내에서 작동하도록 배치돼 즉시 대응할 수 있게 돼 있다.[3]

사회적 기여

합판은 목재를 얇게 오려낸 단판을 홀수 장수로 겹쳐 섬유 방향을 직교시켜 붙이기 때문에 원목보다 뒤틀림이 적고 강도가 균일하다는 특성이 알려져 있다.[4] 정부는 합판의 포름알데히드 방산량을 F0~F2 등급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어, 실내 건자재로서의 유해물질 관리 수준도 함께 강화돼 왔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