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통관리원

무늬목을 제조하거나 기타 목재를 가공하기 위하여 통나무를 증기통이나 더운 물통에 담근다.

증기통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증기통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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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중기나 호이스트(Hoist)를 사용하여 증기통으로 통나무를 운반한다.
  • 일정 수준의 증기압으로 열처리한다.
  • 목재의 종류나 통나무의 크기에 따라 규정된 시간이 경과한 후 증기통에서 꺼내 원형톱으로 자르거나 나무껍질을 제거한다.
  • 가공된 목재를 지정된 야적장 혹은 보관소로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과열증기 열처리 공정은 한 사이클에 약 10시간 안팎이 걸리는 것으로 학술 연구에 나타나 있어, 증기통관리원은 정해진 처리 시간에 맞춰 통나무를 넣고 꺼내는 교대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1] 원형톱 절단과 크레인·호이스트를 이용한 통나무 운반이 반복돼 육체적 부담이 있는 현장 작업이다.

사회적 기여

고용노동부는 목재가공용 둥근톱기계의 안전기준에 관한 기술상의 지침을 통해 회전 둥근톱의 방호장치 기준을 정해 작업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2] 증기통관리원이 이 기준을 준수하는 것은 산업재해를 줄이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

여담

  • 과열증기로 170도, 0.4MPa 조건에서 약 10시간 열처리한 잣나무 판재는 무처리재보다 종압축강도와 휨강도가 높아지고, 일반 열처리에서 흔한 내부 할렬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