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열처리원

성형된 하드보드(Hard Board)의 강도를 유지시키기 위해 증열처리기를 운전한다.

증열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증열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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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적재된 제품을 급습실이나 열처리실에 넣고 문을 닫는다.
  •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조절판스위치를 조작한다.
  • 증기나 열풍을 열처리실에 불어넣기 위해 밸브를 연다.
  • 증열처리된 하드보드를 꺼내 지정된 장소로 옮긴다.
  • 보드를 검사하여 긁힌 줄무늬자국이나 변색 등 결함 여부를 알아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산림청의 2021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그해 국내 목재산업 전체 매출액은 8조 1,873억원이었고 이 중 국내 생산업체 매출액은 3조 624억원이었으며, 섬유판은 조사 대상 19개 목재제품 중 하나로 포함됐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2026년 3월 기준 전체 산업 재해율은 0.16%로 전년 동기 대비 0.01%포인트 늘었고 질병재해자도 38.7%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급습실·열처리실처럼 고온·증기를 다루는 공정에서는 안전수칙 준수가 특히 중요하다.[2]

사회적 기여

섬유판은 국내에서 생산·유통되는 15개 법정 검사 대상 목재제품 중 하나로, 규격·품질기준에 맞지 않으면 검사판정 취소나 판매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어 증열처리 품질 관리가 소비자 보호와 직결된다.[3] 한국임업진흥원은 자체검사공장 지정·사후관리와 시험·검사 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목재제품 유통을 관리한다.[4]

여담

  • 하드보드는 밀도 0.50g/㎤ 안팎의 고밀도섬유판(HDF)으로, 1924년 처음 발명된 이래 물에 담근 목재섬유를 압축해 만드는 습식 제조공정의 대표적인 목질판상제품으로 분류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