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건축·토목공학 기술자 및 시험원 토목시공기술자 및 견적원

토목시공기술자 및 견적원

도로, 철도, 교량, 터널, 항만, 상하수도, 댐 등을 시공한다.

토목시공기술자 및 견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토목시공기술자 및 견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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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토목공사 진행 방법과 공법, 공정별 기간, 세부 공사비, 인력 및 자재 투입 등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 최적의 시공법을 적용하고, 인력과 자재, 건설기계를 적절히 활용하여 공정관리를 한다.
  • 공사를 진행하면서 건축, 지질, 전기, 기계 등 각 분야의 기술자와 업무 협의를 한다.
  • 계약입찰, 시가견적, 설계도면 및 내역서에 기초하여 토목 사업에 필요한 자재, 노동력 및 장비에 대해 가능한 비용견적서를 작성한다.
  • 입찰 과정을 확립하고 관리하며 입찰액에 대해 자문 및 협상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토목시공기술자 및 견적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도로, 철도, 항만 등의 사회기반시설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사회기반시설이 어느 정도 갖추어진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이는 공공부채 증가를 억제하려는 정부정책과 맞물려 신규 공공건설 투자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 정부는 급증하는 가계부채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신규 분양물량을 조절할 것이므로 신도시 개발이나 신규 택지개발 사업도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리나라의 해외 건설·플랜트 사업 수주실적은 2015년부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건설경기의 하락과 더불어 중국 등 신흥국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중동지역과 플랜트 부문에서 수주 부진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공공토목건설 투자 확대가 쉽지는 않겠지만,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신규 도로건설이나 유지보수, 신규 철도 및 도시철도 건설, 기존 노후화된 철도에 대한 안전 및 시설개량, 소규모 공항 및 항공교통센터 건설 등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지진이 잦아지고 강도가 세짐에 따라 건축물구조진단 및 보강 업무가 증가할 것이다. 그 외에 국토 경관개선 및 관리 부문에 대한 정부의 투자 확대가 예상되고,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내외의 신규 투자가 증가할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토목시공기술자 및 견적원의 고용에 긍정적 요인이 여럿 있지만, 향후 몇 년간 건설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토목시공기술자 및 견적원의 고용은 부정적 전망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건설업계는 국내외 경기 부진 지속, 국제 경쟁력 하락 등으로 외환위기(IMF) 이후 오랫동안 상시로 인적 구조조정을 해 왔기 때문에 추가 인력감축이 크지 않을 것이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5%
전문대
7%
대학
65%
석사 이상
18%
박사
5%

전공 분포

공학계열
95%
자연계열
5%
인문계열
0%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4.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6,000만원
평균 50% 7,200만원
상위 25% 8,975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