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음식 자체뿐 아니라 그릇·소품·테이블 등 음식과 관련한 공간 전체를 목적에 맞게 디자인·연출하는 전문가다.
- ▶ 광고(CF)·드라마·영화·요리잡지 촬영에서 음식의 시각적 매력(씨즐)을 만들어내고, 외식기업이나 잡지·요리 프로그램에서 새 메뉴를 개발해 레시피와 플레이팅을 함께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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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 향후 5년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경제 불황과 광고업계 축소가 주요 영향 요인으로 꼽힌다 .[1] 동시에 SNS·유튜브 같은 영상 콘텐츠가 폭증하면서 콘텐츠 회사의 푸드 영상 제작 수요가 늘고 있어 신규 진입 통로는 다양해지는 추세다 .[2] 식품영양·외식조리 전공의 진출 분야로 푸드스타일리스트·식공간연출가가 정착됐고, 전문대학에 푸드스타일링 전공이 별도 개설되는 등 양성 인프라도 확장 중이다 .[3]
보통 이하
보통 이상
직업백과 기준 푸드스타일리스트 평균 연봉은 약 3,014만 원이며, 하위 25%는 2,200만 원·상위 25%는 4,000만 원으로 경력과 활동 영역에 따라 격차가 큰 편이다 .[4] 콘텐츠 회사 소속 사례를 보면 새벽 5시 기상, 1시간 30분 출퇴근, 오후 1시부터 저녁 8~9시까지 4~5개 요리를 제작하고 주 1~2회 정기 촬영이 진행되는 가변적 근무가 일반적이며, 매일 서서 일하는 특성상 허리 통증·부종·주부습진 같은 신체 부담을 호소하는 재직자가 많다 .[5]
프리랜서 비중이 높아 신문·잡지·CF·요리 서적·TV 요리 프로그램·영화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직업 매력으로 꼽히지만, 회사 소속 종사자는 "더 큰 회사로 옮기거나 프리랜서로 독립하려 한다"는 식으로 장기 안정성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 .[6] 한편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직군은 일반인에게 "먹방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 비치는 등 직무 인식이 단편화돼 있어, 식공간연출가·푸드디렉터 등 세분된 호칭으로 전문성을 어필하는 흐름도 나타난다 .[7]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재직자 만족도 조사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는 100점 만점에 약 76.28점을 기록해 미적 창작 직업군 중 상위권에 든다 .[8] 영화·드라마 촬영 시 배우가 음식을 집어 올리는 단일 컷을 위해 동일한 음식 세팅을 수십 개 미리 준비해야 하고, 시대 고증을 반영한 상차림까지 책임지는 등 그래픽 디자인을 넘어선 종합 연출 직무로 평가된다 .[9] 콘텐츠 회사 소속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새벽 5시 기상·왕복 3시간 출퇴근·하루 4~5개 요리 제작이 일상일 만큼 강도 높은 일정을 소화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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