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무원

세무사의 지휘하에 세무에 관한 서류를 작성·검토·신고·신청하는 등 세무사의 업무를 지원한다.

세무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세무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세무사사무장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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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일정 과세기간 중 접수한 매출 및 기타 세무자료를 취합하여 기재사항을 검토하고 보완한다.
  • 현금출납장 및 보조장과 대조하여 세금계산서가 완비되었는지, 금액이 정확한지 확인한다.
  • 세금계산서를 공제액과 환급세액을 계산하여 차감확인 후 세무서에 신고한다.
  • 매월 원천징수 금액, 부가가치세, 소득세 등을 신고한다.
  • 재무제표 참조 후 법인세법에 의한 세무조정사항을 정리한다.
  • 과세표준액을 산정하며 각종 세법에 따라 세금을 계산한다.
  • 법인의 소득과 세금산출의 장부를 작성한다.
  • 세무조사를 준비하여 조사받고 필요시 보정자료(세무신고서류의 흠결을 수정하거나 보충하는 자료)를 작성한다.
  • 개인이나 기업체의 세무관계를 상담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4년도 제61회 세무사 1차 시험에는 응시자 1만8842명 중 3233명이 합격해 합격률 17.15%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도 15.71%보다 상승한 수치다 .[1]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38.60%로 전년 대비 2.38%포인트 상승했고, 20~30대 합격자가 전체의 대다수를 차지해 세무업계 신규 인력 유입이 활발하다 .[2] 국세청 세무서장급 이상 출신 세무사 개업도 2024년 35명, 2025년 상반기 27명에 달해 세무 전문인력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세무사무원은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 등 실내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무직으로, 육체적 부담이 크지 않은 사무 업무를 주로 수행한다.[4] 급여는 입직 초기 중소기업 수준이지만 3년차부터 꾸준히 인상되고 전문성을 인정받는 것으로 알려진다.[5] 한국세무사회가 운영하는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이 연 6회 시행돼 근무 중에도 급수를 높여가며 경력을 쌓을 수 있다.[6]

사회적 기여

세무사무원은 다양한 업종의 세무를 다루며 폭넓은 실무 지식을 쌓을 수 있어 개인의 경력 관리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7] 세무사 1차 시험 합격자가 매년 늘면서 세무업계 전반의 신규 인력 유입이 활발해지고 있다 .[8] 국세청 출신 세무사 개업이 이어지는 등 세무 전문서비스 시장이 확대되며 세무사무원의 역할과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9]

여담

  • 세무사 제도는 1961년 법률 제712호 세무사법 제정으로 시작됐으며, 1962년 한국세무사회가 131명의 회원으로 창립됐다 .[10] 세무사의 직무는 조세 신고·신청 대리, 세무조정계산서 등 세무서류 작성, 기장 대행, 성실신고 확인 등으로 세무사법 제2조에 구체적으로 규정돼 있으며, 세무사무원은 이 업무 전반을 실무적으로 보조한다 .[11] 세무사무원은 기장업무·세무신고·결산(재무제표)·원천세 신고·4대보험 등 업무를 총체적으로 다루며 다양한 업종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