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계량설비연구원

수요자에게 공급한 가스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가스계량설비 및 측정방법, 지능형 가스계량기를 연구·개발한다.

가스계량설비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스계량설비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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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각종 가스계량설비(수요처에 공급되는 가스의 유량을 측정하기 위한 설비)와 계측설비를 정확히 측정·검사하는 교정검사설비를 연구·개발 한다.
  • 가스계량설비의 설치조건(초저온, 초고온, 빗물과 직사광선 등), 가스배관망 내부의 가스상태에 따른 영향 등을 분석한다.
  • 기존에 설치된 가스배관망을 해석하여 가스공급에 최적화된 배관망의 배치, 최적위치의 공급기지 및 공급압력 등에 대한 연구를 한다.
  • 공급관리소 계량설비의 이상 및 장애요인을 분석하여 설비개선을 위한 연구를 한다.
  • 원격으로 검침하고 가스를 차단하는 지능형 가스계량기(Smart Gas Meter)를 연구·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수소에너지 보급 확대와 스마트 가스계량 시스템 도입으로 가스계량설비 연구 분야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1]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본부는 수소 생산·저장·이용 기술과 정밀 측정 분야에 76명 규모의 연구진을 운영 중이며, 그중 유량측정연구팀이 5명 규모로 별도 운영된다 .[2] 국제 계량 표준 적합성 시험과 수소 계량기 국산화 과제 확대로 전문 연구인력 수요가 늘고 있으나, 전체 연구직 규모는 소규모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KRISS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국가측정표준 대표 기관으로 천연가스 측정·교정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결과를 인정받고 있어, 국제 표준 부문 협업 채널 역할을 한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공공 연구기관이나 기업 연구소 근무로 일반적으로 정시 출퇴근이 가능하다. 한국가스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공기업 연구원은 표준 근무체계를 따르며, 연차·유연근무제도가 비교적 잘 정착되어 있다 .[4] 다만 현장 교정 측정이나 가스미터 성능 시험 시에는 가스 환경에 노출될 수 있어 안전 절차 준수가 중요하며, 연구 마감·국제 인증 일정에 따라 집중 업무 기간이 발생하기도 한다 .[5]

사회적 기여

가스 계량의 정확성은 소비자 보호와 공정 거래에 직결되며, 가스 안전 기준 수립에도 기여한다 .[6] 수소에너지 측정·인증 연구를 통해 탄소중립 전환과 에너지 안전 확보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KOGAS 등 가스 공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은 LNG·수소 인프라 신뢰성 확보의 토대가 된다 .[7]

임금 정보

한국가스공사 가스기술연구원 등 공기업 연구원 초임은 약 4,000~5,000만 원 수준이며, 10년 이상 경력의 선임연구원은 6,000만 원 이상인 경우가 많다.[8]

여담

  • 국내에서 유통되는 가스미터(가스계량기)는 법정계량 제도에 따라 형식승인 및 검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국가기술표준원이 이를 관장한다 .[9]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분당청사가 가스미터를 포함한 13종 계량기에 대한 형식승인을 담당하는 국가공인 기관이다 .[10] 가스미터는 두 개의 자루로 이루어진 고정 부피 챔버에 가스를 채워 횟수를 세는 방식이 일반적이고, 가정용·산업용·LPG·천연가스 등 종류에 따라 다이어프램식·터빈식 등 설계가 다르다 .[11] 수소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수소 유량 측정 기술이 새로운 핵심 연구 분야로 부상하고 있으며, 수소 계량기의 국산화와 국제 표준 대응이 주요 과제가 되고 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