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정연구원

새로운 에너지 및 각종 에너지 변환기기에 관하여 연구한다.

에너지공정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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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건물, 수송, 산업 부문의 에너지 수요관리 및 절약 기술을 연구한다.
  • 에너지 효율향상 및 에너지 저장기술을 개발한다.
  • 열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변환기술 및 열에너지시스템에 관한 연구 및 에너지 기기의 효율향상을 위한 연구를 한다.
  • 차세대 에너지 분야를 위한 소재를 연구·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5년 산업·에너지 R&D 예산은 5조 5,701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까지 늘어 관련 연구 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질 전망이다.[1] 정부는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이 실현되면 59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한다.[2] 산업기술 R&D 예산 중에서도 소재·부품·장비 분야가 41%를 넘는 비중을 차지해 공정·소재 연구 인력의 역할이 계속 커지고 있다.[3]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이런 R&D 투자가 후속 특허·기술이전 성과로 이어져 정부의 다음 투자전략 수립 근거로 쓰인다고 분석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정출연 연구직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역량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되는 다단계 절차로 진행된다.[5] 최근 채용 공고에서는 서류 접수 마감 이후 넉 달 가까이 지나서야 임용예정일이 잡히는 등 채용에서 실제 근무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6]

사회적 기여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에 진단팀을 보내 PINCH 분석과 공정 모델링으로 손실 요인을 찾아 개선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산업 현장의 에너지 효율화를 지원한다.[7] 에너지법은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효율 개선,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아우르는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규정해 공정 연구가 국가 탄소중립 전략과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8]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에너지공급·전달·수요 세 영역의 기술개발사업을 지원해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한다.[9] 이 평가원이 공개하는 기술개발사업비 통계는 과제지원비와 기획평가비 배분 내역을 투명하게 보여준다.[10]

여담

  • 전신 조직은 1977년 설립됐고, 1991년 지금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으로 재편돼 대전 유성구에 자리잡았다.[11] 연구진은 위험한 촉매 실험 과정을 자동화한 스마트 실험실을 구축해 24시간 무인 실험과 위험요소 제거를 동시에 이뤄냈다.[12] 보유 특허 중 활용도가 낮은 기술은 중소기업에 소액기술이전이나 무상양도 형태로 넘겨 사업화를 지원하기도 한다.[13] 2024년 산업부가 내놓은 중장기 에너지기술개발 청사진은 10년간 4대 전략 14대 과제를 담아 무탄소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잡았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