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사업관리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개발 및 운영한다.

신재생에너지사업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재생에너지사업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재생에너지사업관리자전기업신재생에너지사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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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태양광, 태양열, 바이오, 풍력, (소)수력, 해양, 폐기물, 지열, 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및 중질잔사유가스화, 수소에너지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소를 개발 및 운영하여 생산한 전기를 한국전력거래소나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하는 사업을 한다.
  •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시장분석, 사업성 및 타당성 조사,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사업구조 및 금융구조 등을 분석한다.
  • 기초지자체로부터 발전소 부지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의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사업부지를 확보한다.
  • 발전용량에 따라 광역지자체나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하여 취득한다.
  • 발전소 건설 시, 자금조달이나 사업부지 인근의 주민과의 관계, 환경훼손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하기도 한다.
  • 발전소가 완공되면 한국전력거래소 및 한국전력공사에 신청하여 계통연계를 하고 발전사업을 개시한다.
  • 발전소운전원의 채용이나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발전차액 대상설비 설치확인 등 발전소 운영을 위한 제반 업무를 발전소 직원들에게 지시하고 관리·감독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총사업비 3조4000억 원, 발전용량 390MW 규모로 순수 국내자본이 투입되는 최초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며 2029년 1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화오션·한국중부발전·SK이터닉스·현대건설이 공동 추진한다.[1] 한국풍력산업협회 집계로 국내 풍력 누적 설비용량은 2022년 1,803MW에서 2025년 2,445MW로 늘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180MW씩 신규 설비가 늘고 있다.[2] 정부는 올해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물량을 1,000MW로 정하고 상한가격을 147.686원/kWh로 지난해보다 5% 인하했다.[3] 한국에너지공단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RE100 수요기업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PPA 중개플랫폼을 가동해 7월부터 43개 기업이 참여하는 시범거래를 진행 중이다.[4] 한국수력원자력도 태양광 468.8MW, 풍력 79.95MW, 연료전지(신에너지) 257.6M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운영해 발전공기업들의 신재생 사업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신재생에너지사업관리자는 발전공기업·에너지공단·에너지 개발기업 사무실 근무와 함께 태양광·풍력 발전소 등 현장 인허가·시공 관리를 위한 출장이 잦은 편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연료전지·수소에너지 등 신에너지와 태양광·풍력·수력 등 재생에너지 11개 분야를 아우르는 신재생총괄부를 두고 화석연료 고갈과 RPS 대응 전략을 추진한다.[6] 신안우이 해상풍력처럼 하부구조물·해저케이블·설치선 등 국내 공급망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는 여러 시공사·발전사가 공동 추진해 협업 범위가 넓다.[7]

사회적 기여

신재생에너지사업관리자가 다루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발전단가(LCOE) 하락 추세와 맞물려 있는데, 국가에너지통계종합정보시스템(KESIS) 집계로 태양광(중규모) LCOE는 2023년 135.3원/kWh에서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며 해상풍력도 287.2원/kWh에서 장기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8]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주택 소유자가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설치할 때 설치비 일부(예: 태양광 3.0kW 이하 kW당 55만 원)를 보조해 일반 국민의 재생에너지 참여를 확대하는 역할도 한다.[9]

여담

  • 2025년 5월 1일 낮 태양광 발전량이 28.95GW까지 치솟아 전체 전력수요(57.5GW)의 50.1%를 사상 처음 충당했으며, 당국은 초과 전력을 흡수하기 위해 양수발전으로 3.5GW의 펌핑부하를 만들어야 했다.[10] 반면 국산 태양광 셀의 국내 점유율은 중국산 공세로 2021년 35.1%에서 2025년 3.9%까지 급감해, 한 국내 제조사는 7월부터 생산라인 가동을 멈추기도 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