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기기시험성능평가원

에너지기기에 대한 국제공인인증시험, 정부공인인증시험 및 일반시험을 수행하고 평가한다.

에너지기기시험성능평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에너지기기시험성능평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에너지기기시험성능평가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에너지기기 및 기술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보급촉진을 위하여 국가를 대신해 에너지기기(태양열 집열기, 태양열 온수기, 태양광발전용 인버터, 결정질 태양전지모듈, 소형풍력발전시스템, 고분자연료전지시스템 등)에 대한 국제공인시험업무를 한다.
  •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신·재생에너지설비 인증, 수소저장설비, 친환경건축물(그린빌딩) 인증 등의 공인시험을 한다.
  • 에너지기자재, 자동차, 신·재생에너지설비, 태양광발전소 및 태양광발전설비, 환경기술 및 설비, 열사용기자재 등의 일반시험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글로벌 시험·검사·인증(TIC) 시장은 2025년 2,634억 달러에서 2026년 2,755억 6천만 달러로 커지고 2031년에는 3,453억 9천만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인데, ESG·탄소발자국 검증 의무화 확산이 주요 성장 동인으로 꼽힌다.[1] 국토교통부는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확대와 제로에너지건축(ZEB) 시행 확산에 힘입어 내년에만 약 2만5천 개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는데, 이런 정책 확산은 녹색건축 인증·시험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 수요로도 이어진다.[2]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대상 품목도 형광램프부터 전기자동차 충전장치까지 30개 품목으로 넓어져 왔는데, 새 기자재가 나올 때마다 그 성능을 검증할 시험 인력의 수요가 함께 따라 늘어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의 신재생에너지설비 인증 절차처럼 제조공장심사와 제품심사 일정이 신청 기업의 생산 계획에 맞춰 잡히는 경우가 많아, 특정 시기에 시험 업무가 몰리는 편이다.[4] 녹색건축 인증·검토 업무도 접수 후 40일 이내(단독주택은 20일) 처리가 원칙이라, 평가 인력은 정해진 기한 안에 실사·평가·보고서 작성을 마쳐야 하는 일정 압박을 받는다.[5]

사회적 기여

녹색건축인증은 최우수 그린1등급부터 일반 그린4등급까지 점수 기준에 따라 나뉘는데, 이런 등급 체계 자체가 건축주와 소비자에게 건물의 환경 성능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전달하는 사회적 역할을 한다.[6] 한국그린빌딩협의회가 2012년 국토교통부·환경부로부터 녹색건축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뒤 2022년에는 공동주택 에너지절약계획서 검토 기관 역할까지 맡게 된 것도, 에너지·건축 인증 업무에 대한 공적 신뢰가 계속 확대돼 온 결과다.[7]

여담

  • 태양광 모듈의 핵심 국가표준인 KS C 8561은 2020년 최저효율 기준을 17.5% 이상으로 강화했고, 2024년에도 사회적 요청에 따라 다시 개정됐다.[8]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검색 결과는 865건에 이르며, 국가표준기본법과 KS Q ISO/IEC 17025 기준에 따라 인정 여부가 관리된다.[9] 한국에너지공단이 공공데이터로 개방한 신재생에너지설비 KS인증 상세데이터에는 7,482건의 인증 모델·업체 정보가 담겨 있고 매년 갱신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