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계검사원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경운기, 탈곡기, 관개배수용펌프 및 전동기 등 각종 농업기계를 검사·검정한다.

농업기계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농업기계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농업기계검사현장직안전검사국가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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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농업기계검사원은 농업기계화촉진법에 따라 트랙터·이앙기·콤바인 등 농업기계의 안전성·성능을 측정하고 검정 기준 적합 여부를 판정하는 현장 기술직이다.
  • 엔진 출력 측정, 제동 성능 시험, 소음·진동 측정, 안전장치 확인 등 다양한 검사 항목을 수행하고, 검사 결과를 법적 효력이 있는 검정서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시각

커리어 전망

스마트팜 확산과 농업 자동화 심화로 드론·자율주행 농기계 등 신규 검정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기계 검사 인력 수요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1] 정부의 농기계 보급 지원 사업과 수출 농기계 검정 수요 확대로 검정 기관의 인력 채용이 지속될 전망이다 .[2] 지방 농업기술원 등에서도 농기계 지원 및 검사 관련 인력을 채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공공 기관 소속의 경우 공무원에 준하는 근무 조건을 적용받으며 육아휴직·유연근무제 등이 갖춰진 편이다 .[4] 농기계 검사는 현장 시험 시설에서 이루어지므로 사무직 대비 신체 활동이 많고, 농번기에는 검사 물량이 집중된다. 검사 절차가 표준화되어 있어 업무 흐름이 예측 가능하며, 주 5일 정시 근무가 일반적이다.

사회적 기여

안전하지 않은 농기계로 인한 사고를 예방한다는 공익적 역할이 직업 만족도를 높인다 .[5] 농기계 제조사·수입사·농협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며 기술 네트워크가 형성된다 .[6] 전문 검정 기술을 보유한 인력은 제조사 품질관리 부서로 이직하는 경로도 있다.

여담

  • 농업기계화촉진법은 트랙터·이앙기·콤바인 등 주요 농기계에 대해 형식검정을 의무화하여, 시장 유통 전 반드시 국가 검정을 통과해야 한다 .[7] 농업기술실용화재단(FACT)은 2012년 설립되어 농업기계 검정, 종자 검정, 비료·농약 검사 등 복합 검정 업무를 수행하는 핵심 기관이다 .[8] 국내 농기계 산업은 대기업과 중소 업체를 포함하여 수백 개 제조사가 활동하며, 매년 수만 대의 신규 기계가 검정 대상이 된다 .[9] 검정 기준은 국내 KS 규격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