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설비개발시험원

성능이 개선된 염색설비를 대상으로 시험·분석하고 작업표준서를 작성한다.

염색설비개발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염색설비개발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염색설비개발시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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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염색설비개발기술자의 지시에 따라 염색설비를 시험·분석하여 작업표준서를 작성한다.
  • 염색가공 중 발생하는 결함의 원인을 분석하여 염색설비개발기술자가 장비를 설계 및 개발하는 데 관련 자료를 제시한다.
  • 염색설비를 가동하여 고장 여부를 판단하고 고장이 발견되면 보수작업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KTL마크 인증은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제41조에 근거해 소프트웨어·하드웨어·소재·서비스를 국제·국내 표준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조달과 수출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수단이 되고 있어 염색설비 분야에도 정밀 시험·인증 수요가 꾸준하다.[1] 실제 KTL마크 인증 시험 접수 데이터에도 다양한 업종별 신청 건수가 축적되고 있다.[2] 대한기계학회 신뢰성부문 학술대회에는 매 학기 250편 안팎의 논문이 발표될 만큼 기계 설비 신뢰성 평가 연구가 활발해, 염색설비 시험 방법론도 점차 정교해지는 추세다.[3] 계측기기 자체도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검정·형식승인을 받아야 유통될 수 있어, 설비 개발 초기부터 계측 신뢰성을 확보하려는 법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기 가열 방식의 염색설비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안전인증·안전확인 등 3단계 안전관리 체계를 통과해야 시장에 유통될 수 있어, 시험원은 이 기준에 맞춰 제품시험과 공장심사 결과를 검토하는 일을 병행한다.[5] 국가기술표준원은 전기용품안전관리제도로 안전인증 대상 품목과 표시 방법을 고시해 시험 항목의 근거를 제공한다.[6] KC 전기용품 인증 시험은 KTL 같은 공인기관에서 진행되므로, 시험원은 인증 일정에 맞춰 설비를 반복 가동·측정하는 근무 리듬을 갖게 된다.[7]

사회적 기여

염색설비는 고온의 염료·화학약품 용액을 다루는 만큼, 시험원도 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정보시스템에서 취급 물질의 유해성 정보를 확인해 시험 중 노출을 관리해야 한다.[8] 다이텍연구원 같은 섬유 전문 연구기관은 설비 개발업체에 시험분석과 파일럿 생산 지원을 제공해 신규 설비의 시장 진입을 돕는 역할을 한다.[9] 완성된 설비로 생산한 섬유제품은 KATRI 같은 공인 시험기관의 견뢰도 시험을 통과해야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어, 설비 시험과 제품 시험이 서로 맞물려 산업 신뢰도를 뒷받침한다.[10]

여담

  • 대구에서는 매년 원사·섬유기계 자동화 시스템 등을 선보이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2002년부터 열려 2024년 24회째를 맞았다.[11] 같은 도시에서 열리는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DAMEX)에는 공장자동화·정밀계측 장비 등을 다루는 기업들이 참가해 염색설비를 포함한 산업기계 신기술이 함께 소개된다.[12]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1966년 유네스코 지원으로 설립돼 국가 산업화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한 기관으로 꼽힌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