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소재개발시험원

섬유를 제조하기 위한 원료의 특성을 시험·분석한다.

섬유소재개발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섬유소재개발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합성섬유원료개발시험원화학섬유원료개발시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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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새로운 섬유소재 개발을 위해 연구된 자료를 기초로 하여 일정비율로 원료를 혼합하여 견본을 제조한다.
  • 제조된 견본섬유의 인장강도, 수축률, 변색, 인열강도 등 각종 섬유의 물리적 특성을 시험한다.
  • 섬유소재개발기술자를 지원하여 각종 섬유의 화학적 구조, 형성과정 등에 대한 연구를 위한 시험 및 검사를 실시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산업 분야에 두루 쓰이는 산업용 섬유는 초고분자량폴리에틸렌(UHMWPE)·PPS·불소·PBO 등 슈퍼섬유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화가 진행되고 있다.[1] 한국재료연구원 융·복합재료연구본부는 탄소섬유를 포함한 이종소재를 결합해 항공기·선박·자동차와 우주·에너지 분야에 쓰이는 첨단 복합재료를 개발하고 있어, 섬유 소재 시험의 응용 범위도 함께 넓어지는 추세다.[2] 고용노동부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교육·훈련·인사관리에 연계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능력 단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3]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대구 섬유산업이 다시 성장하려면 가격 경쟁이 아니라 기술 경쟁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밝혀, 소재 시험·개발 인력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섬유소재개발시험원은 실내 시험실에서 인장강도·신도, 수축률, 인열강도, 변색 등 여러 물리적 특성 시험을 반복 수행하며 근무한다.[5] 국제공인 시험검사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은 섬유·의류부터 패션용품, 국방·공공 제품, 개인보호장구까지 폭넓은 범위의 품질 시험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시험 인력이 다루는 품목이 다양함을 보여준다.[6]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은 서울 동대문구 본원 외에 강남·구로·부산·대구·전주 등 5개 지원과 안양 사무소를 두고 있어, 시험 인력이 전국 각지의 사업장에서 근무할 수 있다.[7]

사회적 기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50인 미만 섬유제품제조업 사업장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를 통해 기계·기구·설비, 원재료, 분진 등에서 비롯되는 위험요소를 사업주가 평가하고 근로자를 참여시켜 기록·관리하도록 안내한다.[8] 국가기술표준원이 관장하는 한국산업표준은 5년마다 적정성을 재검토해 산업 전반의 품질 신뢰를 뒷받침하는 사회적 기반으로 기능한다.[9] 1962년 설립된 한국표준협회는 국가품질상 주관과 표준 인증 업무를 통해 산업표준화와 품질경영이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돕는다.[10]

여담

  • 대구광역시에 있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친환경소재개발센터(2000년)·슈퍼섬유개발센터(2012년)에 이어 2023년 영천분원 집진필터실증센터까지 잇따라 열며 섬유소재 시험·개발과 산업용 필터 소재 실증 기능을 넓혀 왔다.[11] 연구원 산하 시험분석센터는 섬유역학·섬유화학·결점분석 세 분야로 나눠 기술 상담을 진행하며 성적서 발급까지 지원한다.[12]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대구 섬유산업이 다시 성장하려면 가격 경쟁이 아니라 기술 경쟁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13] FITI시험연구원처럼 섬유·소비재본부와 시험분석본부를 따로 두는 대형 시험기관도 있어, 시험기관마다 조직 규모와 전문 분야가 다르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