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전장품개발시험원

전기자동차의 파워컨트롤유닛(PCU), 릴레이(EV-Relay) 등 주요 전장품의 성능, 환경 및 내구성 시험을 계획하고 시험장비를 이용하여 시험한다.

전기자동차전장품개발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자동차전장품개발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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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파워컨트롤유닛(PCU)의 경우 구동모터를 동작하기 위한 인버터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최대정격, 가용온도, 분당회전수(RPM) 제어 등에 대해 시험을 한다.
  • 릴레이는 거친 작동환경에서 안전한 가동을 하는지, 전기기계적으로 견고성을 유지하는지, 오랜기간 사용가능한지 등을 검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2030년까지 자동차 부품기업 1,000개를 미래차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완성차-부품기업 협력 R&D와 사업재편을 지원하며 전기·수소차 부품 국산화율도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1] 이런 흐름 속에서 EV릴레이 같은 전장 안전부품 전문기업의 수주도 늘어,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분사 이듬해 누적 수주액이 1조원을 넘어섰고 북미 공급을 위한 멕시코 공장 준공도 앞두고 있다.[2] 현대모비스 등 대형 부품사도 전장품 설계 인력 채용 공고를 내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전장품 시험 업무는 항온·항습 챔버, 열충격시험기, 진동시험기 등 전용 장비를 갖춘 실내 시험동에서 이뤄지며, 이런 시험설비를 운용해 정해진 항목별로 성능·환경·기계적 시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근무가 짜인다.[4]

사회적 기여

EV릴레이 같은 전장 안전부품은 이상 전류나 화재가 발생했을 때 전류를 차단해 고전압 시스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시험원의 검증 결과가 이런 안전부품의 신뢰성을 뒷받침한다.[5] 시험기관들은 2026년까지 EV 배터리 화재안전성 평가센터를 구축하는 등 전기차 안전 인프라를 넓혀가고 있다.[6]

여담

  • EV릴레이 전문기업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원래 LS일렉트릭의 한 사업부(분할 전 매출의 약 2% 규모)였다가 2022년 4월 물적분할로 독립한 회사로, 배터리 전류를 인버터로 전달하고 이상 상황에서는 차단하는 안전부품을 만든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