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상품개발원

수신상품(금융기관이 거래관계에 있는 다른 금융기관이나 고객으로부터 받는 신용·예금취급, 채권발행 등)을 개발하고, 수신 관련 제도 개선, 대고객 홍보기획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수신상품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신상품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신상품개발원은행 및 저축기관수신업무은행 사무직금융기관 사무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국내외 금융수신상품의 정보와 자료를 수집·분석한다.
  • 가계, 기업 등 시중의 자금흐름 동향을 분석한다.
  • 정부의 금리정책변화를 예측하고 금리정책을 고려하여 일반예금상품, 적금상품, 저축성보험상품, 머니마켓펀드(MMF), 어음관리계좌(CMA), 산업금융채권, 예수금상품, 타금융기관과의 수신 관련 상품제휴, 파생상품 등 각종 수신상품을 기획·개발한다.
  • 예수금(금융기관이 일반 대중 또는 기업, 공공기관 등 불특정 다수로부터 일정한 이자지급 등의 조건으로 보관·위탁을 받아 운용할 수 있는 자금-요구불예금, 저축성예금) 관련 제도의 개선과 예수금 홍보업무, 예수금업무의 전산업무시스템을 기획한다.
  • 자사(당행)의 매출전략을 수립하고 관리한다.
  • 특수은행의 경우 금융채권(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금융기관이 장기융자를 위한 자금을 흡수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산업은행의 산업금융채권, 장기신용은행의 장기신용채권, 중소기업은행의 중소기업금융채권이 있음)의 상장, 등록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 채권시장 제도연구와 예금자보험 관련 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증시 변동성이 커질 때마다 저축은행권이 파킹통장 금리를 올려 관망자금을 확보하는 경쟁이 반복되고 있어, 신상품 개발 수요는 시장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다.[1] 예금보호한도가 1억원으로 상향되면서 고액 예치 고객을 겨냥한 신상품 기획 여지도 넓어졌다는 평가가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본점 상품개발부 소속으로 신상품 출시 일정에 맞춰 업무가 몰리는 시기가 있지만 평상시에는 정시 근무가 가능한 편이라는 평가가 있다. 다만 경쟁사가 신상품을 먼저 출시하면 일정이 앞당겨져 야근이 늘어나기도 한다.[3]

사회적 기여

마케팅부·리스크관리부·전산부와 신상품 출시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부서 간 이견을 조율해야 하는 업무 특성이 있다. 신상품 하나를 출시하기까지 여러 부서의 승인을 거쳐야 해 협업 능력이 특히 중요하게 평가된다.[4]

여담

  • 상호금융권의 수신 잔액이 세제 혜택 축소와 증시로의 자금 이동 등으로 감소하자, 상품개발 부서는 연 8%대 고금리 특판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대응하고 있다. 이런 특판 경쟁은 상품개발원에게 단기간 내 수익성과 리스크를 함께 검토해야 하는 부담을 준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