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화신제품개발원

국민의 기호와 세계적인 추세에 부응하고 유통 중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주화, 기념주화 및 메달제품을 연구·개발한다.

주화신제품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주화신제품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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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세계 각국의 유통주화, 기념주화 및 메달을 수집하여 제품의 품위와 기호도 등 세계적인 추세를 파악한다.
  • 금속소재, 위변조 방지기술, 제조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 도안, 소재, 규격(직경, 두께, 무게), 테두리 형상 등 전체적인 주화 신제품의 제조방법을 설계한다.
  • 설계된 제조방법에 따라 용해, 압연, 타발, 에칭(Etching), 표면처리 등의 공정을 거쳐 소전(주화에 도안이나 액면가, 발행연도 등이 새겨지지 않은 원형상태의 동전)을 제조한다.
  • 선정된 도안으로 극인을 제조하고 소전을 압인하여 주화신제품을 제조한다.
  • 제조된 주화의 품위, 위변조 방지효과, 유통 중 변색방지효과, 생산능력 등을 검토하여 실용화 기술을 연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조폐공사는 국내 유일의 화폐 제조기관으로 2024년 기준 매출 5,068억원, 임직원 1,413명 규모를 유지하며, 최근 해외 예술형 주화 시장 진출을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어 신제품 기획 업무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1] 반면 국내 유통 주화(1원~500원)는 소재·중량·지름 등 규격이 이미 표준화돼 신제품개발 대상에서 상대적으로 벗어나 있다 .[2]

여담

  • 한국은행이 발행한 첫 기념주화는 1971년 3월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 기념주화」이며, 2021년 4월까지 총 61회에 걸쳐 187종이 발행됐다 [3]

  • 2024년부터 3년간 매년 발행되는 '한국의 주력산업과 경제발전' 기념주화는 반도체·조선을 주제로 2종이 발행됐고 단품 판매가는 6만5천원이다 [4]

  • 한국조폐공사와 ㈜풍산은 2002년 10월 백동(구리 75%·니켈 25%)을 대체할 구리 합금 소재로 특허를 출원해 2005년 3월 등록받았다 [5]

  • 한국조폐공사는 2024년 3월 'K-예술형 기념주화 도입 필요성 검토' 보고서를 내고 세계화폐박람회 참가 등 신사업 추진에 나섰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