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기술자

노재(爐材)의 기술개발과 개선을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현장적용을 위한 기술업무를 수행한다.

노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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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내화물 사용에 따른 증감요인, 해외선진제철소의 사용실적 등을 조사하고 종합·분석하여 노재부문 중장기계획수립 및 기술발전방향을 제시한다.
  • 제철공정변화 등에 대응한 신내화물 및 신소재 연구과제에 대한 연구계획서를 검토하고 이에 따른 실적관리, 연구결과평가 등을 통하여 현장 활용방안을 강구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 노재부문의 문제점 및 현황을 분석하고 선진노재기술동향 조사 및 적용으로 이를 개선한다.
  • 사업체의 철강 생산능력을 검토하여 중장기 생산계획에 따른 안정조업을 도모하기 위한 내화물의 수급계획을 수립한다.
  • 내화물 실시공법 및 보수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내화물축조 및 해체장비의 기계화 등 노재수리장비의 합리화를 추진한다.
  • 노재부문 교육훈련에 필요한 제반 기술사항을 작성한다.
  • 해외제철소 및 내화물 제조업체 등과 기술교류회의를 개최하여 신기술정보를 입수하고 사내에 전파한다.
  • 사내 관련 설비의 현장관찰과 자료조사를 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제강 공정은 전로·전기로를 이용해 용선의 불순물을 제거하여 강을 만드는 고온 공정으로, 노재기술자는 이 극한 환경 속에서 열차폐 보호구를 착용하고 내화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균열·박리 등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현장 역량을 익힌다.[1] 국가기술표준원의 표준화 사업을 통해 내화물 관련 KS 규격이 지속적으로 갱신되므로, 노재기술자는 최신 표준 변경 사항을 정기적으로 학습하고 현장 적용 방식을 업데이트하는 자기계발이 요구된다.[2]

사회적 기여

포스코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로 조업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대표 철강 기업으로, 노재기술자 직군은 내화물 기술 혁신을 통해 고로 수명 연장과 에너지 절감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3] 국가기술표준원의 참조표준 체계는 내화물 소재의 물성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산업계와 연구계가 공통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노재기술자가 내화물 성능을 평가하는 기초 데이터로 쓰인다.[4] 제품안전기본법에 근거한 내화물 제품의 안전 관리 체계를 이해하고 현장에 공급되는 내화물의 품질·안전 기준을 준수하는 것이 노재기술자의 법적 의무다.[5]

여담

  • 내화물의 핵심 원료인 산화마그네슘(MgO)은 고융점(2,852℃)과 우수한 내슬래그성을 지녀 전로 내벽 등 염기성 환경의 내화물 제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재다.[6] 국가기술표준원(KATS)이 축적해 온 공업 표준화 역사는 내화물 표준 규격 체계가 시대별 철강 기술 발전과 함께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보여 주는 지표가 된다.[7] 국가기술표준원의 신기술인증(NET) 제도는 내화물 분야의 신소재·신공법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며, 노재기술자는 이 인증 동향을 통해 산업 기술의 최신 흐름을 파악한다.[8] 노재기술자는 직업사전상 특수 세라믹 기술 및 고온 재료공학과 밀접하게 연결된 고도 기술직으로 분류되며, 세라믹기술사 자격 취득이 대표적인 전문성 인정 경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