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품질검사원

각종 검사기구들을 사용해서 건전지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부품 및 완제품 건전지의 기계·전기·화학적 특성을 검사한다.

건전지품질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전지품질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전지품질보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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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입도검사기·정량정성 분석기 등의 시험기구를 사용해서 건전지 원료의 품질을 검사한다.
  • 완성된 알카라인전지를 시험용 선반 위에 고정하고 단자를 시험용 장치에 연결한다.
  • 지정된 시간간격에 따라 고정 저항기로 전지를 방전시킨다.
  • 시험장치의 계기를 읽고 전압을 기록한다.
  • 외피수명을 측정하기 위해서 일정시간 동안 전지에 시험장치를 연결하고 결과를 기록한다.
  • 시험결과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하고 개선방안을 관련부서에 제안하기도 한다.
  • 새로운 화합물을 검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SNE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894.4GWh로 전년 대비 27.2% 성장했으며, 한국 3사 합산 점유율은 18.4%로 전년 대비 4.7%p 하락했다.[1] 비중국 시장 기준으로는 2024년 1~8월 한국 3사 합산 점유율이 46.4%로 우위를 유지하고 있어 국내 셀 제조 라인 품질검사 수요가 안정적이다.[2] 다만 중국 LFP(리튬인산철) 진영의 가격 공세로 보급형 시장에서 K-배터리 점유율이 24%에서 14%로 단기 하락한 흐름도 있다.[3] 한국전지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전고체전지 플랫폼·나트륨이온전지용 양극재·실리콘음극재 등 차세대 전지 기술이 발표돼 신규 셀 라인에 대한 검사·인증 표준 정비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셀 제조사 품질팀은 통상 정규 근무 + 라인 가동에 맞춘 교대 대기 형태로 운영되며, 시험실은 청정실 또는 정밀 측정실 환경으로 방진복·보안경·내전압 장갑 등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일한다.[5]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이 운영하는 시험·인증 표준 변경 시 대응 학습이 빈번하며, 한국전지학회 학술대회 등 산업계 행사에서 신규 시험 방법 동향을 따라잡기 위한 자기 개발 시간을 별도 확보해야 한다.[6] 한국전기화학회 이차전지 인력양성 교육(2023년 8월 기준 일반회원 25만 원·5일 온라인 과정)을 활용해 재직 중에도 신기술을 학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7]

사회적 기여

정확한 품질검사 결과는 사용자 안전과 직결되므로 사회적 책임이 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인터배터리 2024에서 차세대 전지·LFP 상용화·재활용 기술 R&D에 향후 5년간 5,000억 원 이상을 약속한 만큼 검사 인력의 사회적 위상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8] 2024년 한국 3사 점유율이 24%→14%로 급락하면서 중국 LFP 진영과의 기술·가격 경쟁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 산업 종사자들도 LFMP(리튬인산망간철) 등 차세대 기술 대응에 동참하는 분위기다.[9] SNE리서치 집계에서 2024년 글로벌 894.4GWh 시장에서 한국 3사가 합산 18.4%를 차지한 만큼 국내 검사·인증 인력의 산업 기여도가 유지된다.[10]

관련 영상

여담

  •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해외 진출 수요에 맞춰 대만·중국·인도·일본·베트남 시험소와 제휴해 전기적 안정성(전압·용량·회로)·환경적 안정성(극한 조건)·기계적 안정성(충격·진동·압력) 시험과 UN38.3 운송 안전 인증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11] IBK 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2024년 보고서에서 한국 이차전지 수주액이 1,000조 원을 넘고 수출액이 100억 달러에 근접('23년)했다고 분석한 만큼 검사·인증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12] 산업통상자원부는 인터배터리 2024 행사에서 차세대 전지·LFP 상용화·재활용 기술 등 R&D에 향후 5년간 5,000억 원 이상 지원을 약속해 품질검사 인력 양성 기반도 보강되고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