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배관정보운용원

열배관 감시장치 및 분석장치를 사용하여 열배관 정보를 수집하고 운용한다.

열배관정보운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열배관정보운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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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대형 컴퓨터와 측량기기를 이용하여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구축하고 지중 열수송 배관의 매설위치 및 깊이를 정밀하게 탐사한다.
  • 매설 배관시설에 대한 자료를 축적하고 손괴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 교체 및 신설되는 열배관시설에 대한 데이터 수정 및 보완을 통해 타 기관의 통합지리정보시스템과 시설물정보를 교환 및 공유한다.
  • 열원시설 도면관리시스템에 의한 자료전산화를 수행하고 관련정보를 제공한다.
  • 지리정보시스템에 관한 신기술을 개발하고 지역 냉·난방사업 시 열배관 공사설계업무를 지원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태양광(약 8.9MW)·풍력(전남 신안 63MW)·연료전지(동탄지사 31.44MW)·폐기물에너지(SRF 22MW)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역난방 네트워크와 연계해 확장하고 있다.[1] 이렇게 새로 늘어나는 열원·배관 시설이 계속 추가되면서, 열배관정보운용원이 관리해야 할 지리정보시스템(GIS) 데이터의 범위도 함께 넓어질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좋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실용경영·상생경영·안전경영·소통경영을 4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하며, 안전경영을 통해 국민 신뢰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3] 이 회사는 정부·한국전력공사·한국에너지공단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는 시장형 공기업으로, 2019년 기준 종업원 수는 약 2,083명이다.[4]

사회적 기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열병합발전소 등 첨단 오염방지설비를 갖춘 대규모 열생산시설에서 생산한 열을 대단위 지역에 일괄 공급해, 개별 난방 대비 에너지 절약과 대기오염 물질 감소 효과를 낸다.[5] 회사의 미션은 "지속 가능한 청정 집단에너지로 국민의 삶에 기여한다"는 것으로, 열배관정보운용원이 관리하는 매설 배관 정보는 이런 안정적 열공급의 기반이 된다.[6]

여담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985년 11월 설립돼 1987년 여의도·동부이촌동·반포지구에 열공급을 시작한 이래, 1992년 집단에너지사업법에 따라 공공법인으로 전환되고 2010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7] 이 회사는 정부·한국전력공사·한국에너지공단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는 시장형 공기업으로, 2023년 기준 매출액이 약 3조 9,536억 원에 이른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