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계장비임대사무원

제조생산용 기계장비, 건설 및 토목공사용 기계장비, 연구·실험기기, 의료기기 등의 산업용 기계 및 장비에 대한 임대영업, 계약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산업기계장비임대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업기계장비임대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임대계약사무원담당업무에임대료수납원임대상담원임대심사원광업장비임대사무원농업용장비임대사무원중장비임대사무원공작기계임대사무원사무용기기임대사무원영화촬영장비임대사무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산업설비를 필요로 하는 신규설립업체와 시설확장업체를 조사한다.
  • 대상업체에 임대설비의 경제성과 장점 등을 홍보한다.
  • 사업체에서 산업설비의 임대요청을 접수하고 대상 설비의 품명, 기종, 제작회사 및 가격 등을 확인한다.
  • 설비의 임대조건을 결정하고 대상 설비임대에 따른 이자율을 책정한다.
  • 임대를 요구한 사업체의 재무구조, 사업전망 등의 자료를 수집하고, 대상 사업체의 신용을 심사하는 데 필요한 관련 서류를 요청한다.
  • 임대조건, 담보조건 등을 결정하고 임대계약을 체결한다.
  • 임대계약에 따라 임대설비를 구매 주문하고, 수입설비의 경우 수입허가를 얻어 통관절차를 수행한다.
  • 임대설비 구입에 따른 물건대금, 통관, 운반 등에 수반되는 제반 비용을 지급한다.
  • 구입설비를 인도하고 임대변경(확정) 계약을 체결하여 계약내용에 따라 임대료를 수납한다.
  • 임대기한이 만료되면 임대물을 회수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산업기계장비임대사무원이 속한 렌탈·리스 시장은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기업 수요에 힘입어 계속 확장되는 추세다. 국내 렌탈 시장은 2020년 약 40조원에서 2025년 10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정수기·비데 중심이던 품목도 산업용 기계, IT장비, 의료기기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1] 다만 산업기계기구 리스는 여전히 자동차 리스에 비해 비중이 작아, 앞으로 산업기계 분야 취급 비중을 끌어올리려는 캐피탈사들의 영업 확대가 예상된다.[2]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처럼 유관기관 통계를 통해 국내외 산업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일도 앞으로 업무에서 중요해질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산업기계장비임대사무원은 사무실에서 계약서·심사서류를 다루는 실내 업무가 중심이라 신체적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시설대여 계약은 수요 파악부터 계약, 통관, 물품 인도, 임대료 청구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는 만큼, 거래처의 사정에 맞춰 일정을 조율해야 해 업무 흐름이 유동적일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산업기계장비임대사무원은 모든 법인·단체·개인사업자가 목돈 없이도 필요한 설비를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중개 역할을 해 제조업 생산기반 확충에 기여한다.[5] 의료기기 렌탈처럼 정기 점검과 법정 교정(검사)을 계약에 포함시켜, 임대 설비를 이용하는 기관이 안전하게 장비를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공익적 측면도 있다.[6]

여담

  • 산업기계장비 임대는 '시설대여(리스)'와 '렌탈'로 나뉘는데, 리스는 이용자가 선정한 물건을 시설대여자가 새로 취득해 일정기간 사용하게 하고 대가를 정기 분할 지급받는 중장기 금융제도인 반면 렌탈은 상대적으로 단기간 물품을 대여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7] 국내 산업기계기구 리스 실행액은 2025년 8,489억원으로, 자동차 리스(14조3,364억원)의 5.9% 수준에 그칠 만큼 자동차에 비해 규모가 작은 시장이다.[8] 반면 국내 전체 렌탈 시장 규모는 2020년 약 40조원에서 2025년 10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될 만큼 빠르게 커지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