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농업기계수리원은 트랙터·이앙기·콤바인 등 농업기계의 고장을 진단하고 엔진·유압·전기 계통을 수리·정비하는 현장 기술직이다.
- ▶ 농가 방문 출장 수리와 작업장 정비를 병행하며, 정기 점검·부품 교체·소모품 관리까지 농업기계의 전반적인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트랙터 및 경운기, 양수기 등 농업용 기계와 설비를 유지 및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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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농업인 증가로 농기계 정비 서비스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농협 농기계수리센터와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 부문에서 정비 인력을 꾸준히 채용하고 있다 .[1] 드론 방제기, 스마트팜 설비 등 첨단 농기계 보급 확산으로 전자 제어 계통 수리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
농협 농기계수리센터나 농업기술센터 소속의 경우 비교적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 보장되며, 민간 업체는 매출·규모에 따라 근무 조건이 다양하다 .[3] 농번기(봄 파종기·가을 수확기)에는 긴급 출동 수리 요청이 집중되어 업무 강도가 높아지며, 주말에도 출장 수리가 발생할 수 있다. 수리 업무는 신체 활동이 많고 엔진 오일·연료 접촉이 빈번하므로 안전·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농업인의 영농 활동을 직접 돕는다는 현장 기여도가 높아 직업 보람이 크다 .[4] 지역 농업인, 농협 직원, 농기계 제조사 서비스 기사 등 다양한 네트워크가 형성된다 .[5] 숙련 기술자는 독립 창업(농기계 전문 수리 업체)이나 제조사 공식 서비스 센터 운영으로 전환하는 경로도 있다.
농협은 전국 약 1,100여 개 지역농협 농기계수리센터를 통해 농업인에게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번기 긴급 출동 서비스를 운영한다 .[6] 국내 농기계 등록 대수는 2022년 기준 약 317만 대에 달하며, 주요 기종은 트랙터(약 27만 대)·경운기(약 70만 대)·이앙기(약 52만 대)다 .[7] 농업기계수리원은 콤바인·트랙터·이앙기뿐 아니라 드론 방제기, 스마트팜 설비 등 첨단 장비 수리 역량도 점차 요구되고 있다 .[8] 정부는 농기계 임대·수리 서비스를 통해 고령 농업인의 농기계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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