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설비정비원

가스를 수용가에 공급하기 위해 각종 설비를 유지·관리하고 정비한다.

가스설비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스설비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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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정비를 위한 일정을 수립하고 필요한 자재 및 공구를 준비한다.
  • 각종 설비의 점검표를 이용하여 이상 및 장애요인을 파악한다.
  • 파악된 문제점에 따라 규정에 의해 정비작업을 수행한다.
  • 정비 중 발견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보고한다.
  • 정비에 필요한 각종 문서들을 관리·보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국 가스 배관은 2023년 8월 기준 56,671km 중 40% 이상이 설치 20년 경과해 정비·교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1]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3월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에서 2030년까지 노후 금속배관을 단계적으로 교체하기로 했다.[2]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가스설비 정비원에 대한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보통미만. 현장 정비 위주의 업무 특성상 야외 근무와 교대 근무가 빈번하다.[4] 도로 굴착 공사는 교통 영향을 줄이기 위해 야간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사고·누설 발생 시에는 비상 출동 대응이 필요해 휴일 호출도 있을 수 있다.[5]

사회적 기여

가스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직무로 사회적 의미가 크다.[6] 한국가스공사·한국가스기술공사·코원에너지서비스 등 도시가스 회사 소속 정규직은 SK그룹 정기 공채 등 안정적 채용 트랙을 통해 진입할 수 있어 신분 안정성이 양호하다.[7]

관련 영상

여담

  • 도시가스 정비원은 매년 정기 기밀시험과 부식·누설 점검을 통해 56,671km에 이르는 한국 가스배관 중 노후 구간을 관리한다.[8]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시설 유형별로 제조 15일·공급 7일·배관 5일 기간의 기술검토와 완성·정기 검사를 운영한다.[9] 도시가스 배관은 황색(노란색) 색상 표준으로 통일되어 굴착 공사 시 다른 매설물과 즉시 구분할 수 있다.[10] 지하 매설 가스배관은 마그네슘 희생양극과 외부전원 정류기 등 음극방식으로 부식을 차단하며, 정비원은 방식전위와 피복 상태를 정기 점검한다.[11] 수소경제 전환으로 수소 배관 정비도 가스설비 정비원의 새 업무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