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가가스설비설치원

일반 수용가(가정용, 영업용), 산업용 수용가에 가스설비 및 가스기구를 설치하고 배관한다.

수용가가스설비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용가가스설비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스설치기사가정용가스설비설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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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가스시설을 할 장소의 구조를 점검한다.
  • 가스기구와 설비를 안전한 위치에 놓고 고정한다.
  • 이때 일반수용가(가정용, 영업용)는 지역정압기에 맞는 계량기를, 산업용 수용가에는 수용가의 요구압력을 측정할 수 있는 계량기를 설치한다.
  • 사용하기 편리한 곳에 안전차단기를 설치하고 가스기구를 호스나 배관으로 연결한다.
  • 공구를 이용하여 배관이나 호스를 고정한다.
  • 배관 연결 후 기밀시험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공개하는 전국 도시가스 보급률 통계(2015~2024년, 시도별·회사별)는 도시가스 수용가 자체가 꾸준히 늘어온 흐름을 보여줘 관련 설비 설치 수요도 이어지는 편이다 .[1] 국내 지하 매설 가스배관은 총 48,400km이며 이 중 30년 이상 노후 배관이 약 4,000km로, 5년 내 10,000km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어서, 정부가 비용 산정기준을 개정해 민간·지자체 주도의 배관 교체 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2] 도시가스 배관손상사고가 전체 가스사고의 16% 이상을 차지해 안전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여서 정식 자격을 갖춘 설치 인력에 대한 수요는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수용가가스설비설치원은 가스배관 신규 설치와 노후배관 교체 공사를 오가며 현장에서 몸을 쓰는 실내외 작업을 수행한다 .[4] 가스기능사 자격은 도시가스사업법령상 안전관리자 선임 시에도 우선 고려되는 자격 중 하나로 인정돼, 자격 취득이 직무 안정성에도 도움이 된다 .[5] 정부가 노후배관(30년 이상) 교체 비용 산정기준을 개정해 민간 주도 교체 투자를 유도하면서, 배관 계열 직종은 신축 설치보다 노후 시설 교체·점검 출동 비중이 커지는 추세다 .[6]

사회적 기여

가스사용시설의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 체계에 따라 안전관리자·시공자와 협업하며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7]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EOCS)처럼 가스배관 손상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체계에 따라 시공 전 배관 위치를 확인하는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8] 도시가스사업법상 시설·기술·검사기준을 지키는 것이 개인 판단보다 우선하는 업무 특성상 규정 준수 의식과 팀 단위 안전관리 문화에 적응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9]

여담

  • 도시가스사용시설 기술기준(KGS FU551)에 따르면 30㎥/h 미만 가스계량기의 설치 높이는 바닥으로부터 1.6m 이상 2.0m 이내여야 하며, 보호상자·기계실 등에 설치할 때는 2.0m 이내로 별도 규정된다 .[10] 배관 연결 작업 후에는 최고사용압력의 1.1배 또는 8.4㎪ 중 높은 압력 이상으로 기밀시험을 실시해야 한다 .[11] 도시가스사업법 시행규칙 별표7 '가스사용시설의 시설·기술·검사기준'은 수용가 설비의 배관 설치·재료·안전장치·점검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다 .[12] 한국가스안전공사 통계로 최근 5년(2018~2022년)간 전체 가스사고는 471건이었고 이 중 해빙기(봄철) 사고가 57건(12.1%)으로, 원인은 사용자부주의(15건)·제품노후(13건)·시설미비(12건) 순이었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