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제품수선원

가방, 지갑, 벨트 등 가죽제품을 수선, 리폼, 염색 등을 한다.

가죽제품수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죽제품수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죽제품수선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고객과 제품의 수선 부분, 수선 방법, 수선 완료일자 등에 대하여 협의한다.
  • 수선 부분을 초크로 표시하거나 핀으로 꼽아 표시한다.
  • 고객의 요구에 따라 수선 부분에 가죽을 대거나 손잡이를 교체하고 재봉틀을 사용하여 박음질한다.
  • 염색이 필요한 경우 색상을 선정하여 염색을 한다.
  • 모난 부분 등은 연마기를 사용하여 매끄럽게 한다.
  • 수선된 제품을 쪽가위를 사용하여 박음질한 부분을 다듬어서 수선을 완료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 패션시장은 2023년 49조 5천억원에서 2024년 51조 3천억원으로 성장이 예상되며 가방 부문도 2023년 3조 6415억원으로 4.4% 신장해 국내 가죽가방 보유량이 누적적으로 늘고 있다 .[1] 시몬느가 글로벌 럭셔리 핸드백 ODM 1위를 유지하는 동안 국내 명품 핸드백 보유 비율도 증가해 손잡이·본체·어깨끈 복원·리폼 수선 수요가 함께 늘어나고 있다 .[2] 슈닥터 같은 가방 수선 전문 체인이 표준화된 수선 메뉴를 시장에 보급한다 .[3] UPCLEREX 같은 명품 리폼 업체도 표준 가격표로 시장을 형성하면서 가죽제품수선원의 직무가 영세 점포의 자영업에서 체인·본사 전문직으로 점차 전환되는 추세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가죽제품 수선은 핸드백·가방 수선 전문점이나 명품 리폼 업체의 작업실에서 이루어지며 작업환경은 실내 좌식·정밀 수공업 작업에 가깝다 .[5] 슈닥터 같은 전국 체인 매장은 매장별 운영시간을 따르고 본사 가죽 세탁부 직원이 본사에서 처리하는 등 매장과 본사 직무가 분리돼 있다 .[6] 크린토피아 본사 직속 가죽 세탁부는 숙련 전문가가 전용 세탁기·염색 약품을 사용해 표준 공정으로 처리하며, 수선 기간은 15~20일 정도다 .[7] 서울시 강동가죽제조지원센터의 공용 작업공간은 영세 가죽 수선점의 작업 환경 표준화를 지원한다 .[8]

사회적 기여

가죽제품 수선은 명품 핸드백·가죽가방의 폐기를 줄이고 재사용을 늘리는 친환경적·자원 순환적 의미가 크며, UPCLEREX의 업사이클링 리폼처럼 폐기 가방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다 .[9] 슈닥터 같은 전국 체인 매장은 가까운 지역에서 가죽가방 수선 접근성을 높여 도시 소비자의 사용 주기를 연장하는 사회적 기능을 한다 .[10] 서울시는 강동가죽제조지원센터를 통해 가죽패션 도심 제조·수선 산업을 일자리 정책의 한 축으로 운영한다 .[11] 서울패션허브도 패션 제조업 거점 역할로 가죽 수선·리폼 인력 양성에 기여한다 .[12]

여담

  • 크린토피아 가방 수선은 지퍼 전체 교체 65000원·안감 전체 교체 110000원·손잡이 가죽끈 교체 80000원으로 부품별 가격이 표준화돼 있으며, 수선 기간은 15~20일이 일반적이다 .[13] UPCLEREX는 2001년부터 메트로시티·닥스·MCM·루이까또즈 등 명품 핸드백을 생산해온 경력으로 손상 본체·손잡이를 새 가죽으로 복원해 토트백·숄더백·클러치로 업사이클링하는 리폼 서비스를 운영한다 .[14] 한국 핸드백 ODM 기업 시몬느가 글로벌 럭셔리 핸드백 시장의 약 10%·미국 시장 30%를 점유하면서 국내 명품 가죽가방 보유량이 늘어, 명품 리폼·수선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