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재결위원

공정한 심판을 통해 경마경기의 착순을 확정 또는 변경하고, 경기규칙을 위반한 기수를 제재한다.

경마재결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마재결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마재결심판경주 공정성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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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망원경 및 경주가 녹화된 모니터로 경마경기를 관찰한다.
  • 착순판정원이 전산으로 입력한 착순심판통지서를 보고 공정성 여부를 판단한다.
  • 경주마 진행 방해 등 경기규칙 위반 여부를 확인하여 위반 내용에 따라 징계 또는 제재 조치를 결정한다.
  • 사고 발생 시 기수들의 정황에 대한 설명 및 녹화필름의 정밀분석을 통해 원인을 규명하여 착순을 변경한다.
  • 확정버튼을 눌러 고객들에게 경주 성립을 알린다.
  • 재결제재의 기준을 정립하고 이의제기가 들어올 경우 관객을 설득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경마는 한국마사회가 시행하는 사업이어서, 경마재결위원의 일자리도 한국마사회의 경마 운영과 심판 인력 정책에 직접 영향을 받는다 .[1] 한국마사회는 채찍 사용 제한 등 국제 기준에 맞춘 제재 기준을 도입하고 말 복지를 강화하고 있어, 규칙을 적용·판정하는 재결위원의 전문성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2] 심판위원 전용 정면 경주영상을 공개하는 등 재결의 투명성을 높이는 흐름 속에서 공정한 심판의 역할이 유지된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경마재결위원은 경주가 열리는 날 매 경주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며 착순 확정과 제재를 즉시 판단해야 하므로 긴장도가 높다 .[4] 한국마사회 경마장은 주말을 중심으로 경주가 진행되어 경주일 근무가 집중된다 .[5] 재결위원은 매 경주의 출발·주행 상황과 처분 내용을 심판위원 재결 보고서로 정리·공개하는 업무까지 맡는다 .[6]

사회적 기여

경마재결위원의 공정한 심판은 경마 경기 결과에 대한 사회적 신뢰의 핵심이다. 한국마사회는 재결 판단의 근거가 되는 정면 경주영상을 공개해 심의결과에 대한 고객의 의구심을 줄이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7] 제재 대상·처분 종류·위반 내용은 심판처분사항으로 투명하게 공시되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8] 한국마사회가 경주 영상 암호화와 불법경마 단속 등으로 공정성을 강화하는 가운데, 규칙을 엄정하게 적용하는 재결은 합법 경마에 대한 신뢰를 지탱한다 .[9]

여담

  • 순위에 영향을 줄 상황이 발생하면 재결위원이 심의경주로 지정해 심의하며, 결승선 통과 1~2분 뒤 디지털 카메라 영상으로 착순을 판정하고 사진판정이 필요하면 재결위원이 최종 순위를 확정한다 .[10] 한국마사회는 2025년 1월부터 심판위원 제재양정 기준을 개정해 마지막 직선주로 채찍 사용 횟수를 기존 20회에서 15회로 줄이고 위반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11] 또 그동안 심판위원만 보던 정면 경주영상을 2025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시범 공개해, 재결 판단의 근거를 경마팬과 공유했다 .[12]